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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6편 - 역시 7/20 이튿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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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1 23:02
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6편 - 역시 7/20 이튿날 오전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치바옥타무역스쿨에 참가해서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팀별로 프로젠테이션을 만들고, 그것을 발표하는 과정중의 여러가지 체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강의는 자신의 체험이 아니라서 들을 때는 재미있더라도 듣고 나면 인차 까먹고 없어지지만, 팀의 토론이나 발표는 직접 참여해서 체험한거기에 잊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이튿날 교수님들의 강의내용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발표해야 하는가에 대해 우리의 관심사가 더 높았습니다. 그것만이 우리의 몸과 기억속에 오래동안 남는 소중한 체험이니깐요. 그래서 제일 먼저 죽어난 사람은 바로 우리 팀의 팀장 이승연씨였습니다. 불행하게 팀장으로 당선된데다가, 또 프레젠 발표순서 결정하는 쟝껜에서 져서 제일 첨으로 발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는 옆에서 잘 했다고 안위했죠. "첨에 발표하는게 압력도 적고, 발표후 편하게 다른 팀의 발표를 볼 수 있기에 가장 좋은 순서를 뽑은셈입니다" 라고.

어제 팀장으로 되라며 열심히 설득하는중 "우리가 다 같이 든든한 힘이 되어주겠습니다" 라는 맹새속에 끝내 팀장으로 나서기로 결정한 이승연씨는 순진하게도 정말로 우리가 그녀의 든든힌 힘이 되어주는줄로 믿었던 모양입니다. 그 순진한 믿음의 결과로, 우리가 재미있게 제6번째 강의를 듣고 있을 때, 그녀는 아무것도 듣지 못한 채 열심히 ppt 작업을 했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오전 강의가 12시에 끝나고, 점심 먹고 오후 1시30분부터는 곧바로 첫 발표로 들어가야 했으니깐요.

팀장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품고, 또 팀의 명예를 위하여 재미있는 강의를 포기하고 준비를 해주신 분들(우리팀 팀장 뿐만 아니라 다른팀의 담당자분들도 포함)을 위해서 제가 이번 강좌는 아주 자세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공헌이 있어 우리가 마음놓고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니깐요. ^^

마지막 강의는 한국 외교부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김현중 교수님의 "21C 동북아 시대의 리더가 되자"라는 주제의 발표였습니다. 외교부에서 근무하며 세계 각국을 방문했던 경력이 있어서였는지, 김현중 교수님의 풍격은 그전 5명의 발표자와 자못 달랐습니다.

자아소개에서 "저는 자연농법으로 농사하며 놀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오늘의 발표는 "별 이야기가 없고, 여러분이 다 잘 아는 이야기"라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Remind하는 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강의 도중에 퀴즈를 내겠는데, 맞추는 분들에게는 책 그리고 진달래 음식점의 식품권도 선물하겠다고 하며, 자신은 전혀 딱딱한 교수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어느것이 좋은가고 물어보고나서, 한국어 잘하는것도 Global 경쟁력이니 그럼 한국어로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발표의 부제목은 "중 일 한 협력의 프론티어가 되자"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럼 아래의 강의내용을 될수록 자세하게 적겠습니다.

오늘 아래의 내용으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1. 21세기의 특징
2. 누가 글로벌 리더인가?
3. 인간 '김현중'이 걸어온 글로벌 로드
4. 중/일/한 3국 이야기
5. 21세기 동북아시대 리더의 역할
6. Q&A (질문응답시간)
7. 남기고 싶은 메시지

저는 외교관하면서 뉴욕에서 동경까지 20년을 걸어왔습니다. 오늘 그 이야기들과 그 속에서 경험한 것들을 여러분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7번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제가 가장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입니다만, 순서대로 내용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앉으신 여러분들은 모두 21세기의 글로벌 시대 리더들입니다. 여러분 존경합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재미있어서 웃고 떠들다 보니 말한 내용 모두를 다 적지는 못했고, 메모에 적혀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적어나가겠습니다. )

21세기는 정보화시대, 글로블 시대입니다. (개미와 거미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땀을 뻘뻘 흘리는 개미형 인간의 사회로부터 그물을 통하여 살아가는 거미의 사회로 진화된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인만큼 글로벌 마인드도 필요하고, 글로벌 스탠더드(표준)을 알아야 하며, 무한경쟁시대이며, 열린마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예하면 국제적인 문화를 받아들이는 마음이 되어 있어야, 인도에서 손으로 밥먹는 것을 우습게 보지 않고 그것을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화면 바뀜, 스티브 쟙스사진 보여줌)

Steave Jobs 참 대단하죠. 참으로 이름을 잘 졌죠? Jobs, 수많은 일자리를 제공했으니깐요. (사회자 이성씨를 보면서) 이성씨도 이름을 이직업이라고 바꾸는게 어때요? (회의실 폭소)

앞으로의 시대는 융합의 시대입니다. 모든것이 가전제품을 포함해서 다 연결되어 단말기로 조절할수 있게 되죠. 이걸 IoT (Internet Of Things 物联网)라고 하죠. 하드외어와 소프트외어의 통합입니다.

그래서 이제 창조라는게 엄청 중요해지는데, 지금 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를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세요. (환성)

"人"자 아시죠, 사람이 혼자서 설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협력 공유의 시대입니다. 소니 비디오 베터맥스가 그렇게 좋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쯔시다한데 진 이유를 아세요. 다른 회사와 공유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지식을 독점이 아니라 공유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미국의 전자자동차 Tesla아시죠, 최근에 거의 모든 특허를 공유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이제는 서로가 협력하고 공유하는 시대인것입니다.

(늘뛰기 그림을 보여주면서)

널뛰기를 예로 든 이유가 있습니다. 널뛰기는 자기가 높이 올라가려면 상대를 높여줘야 하죠. 이게 바로 널뛰기의 진수입니다. 옆에 동료들을 칭찬해주시고 밀어주세요. 그래야 여러분도 잘 됩니다.

현재 유엔 사무국장 반기문씨 저의 멘토였습니다. (여기서 퀴즈를 낸 부분은 생략)  한국의 중학생들이 글로발 의식이 엄청 놓아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중학생 심지어 한국 농촌의 중학생들도 반기문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기문의 활약으로 모든 한국의 젊은이들이 글로발 의식이 높아진 것입니다. 반기문씨의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Together, Nothing is impossible"

21세기는 "다문화, 다언어, 다인종, 다국적" 시대입니다. 한국의 자전거 브랜드 대영이 영국에서 실패한 예가 있습니다. 이름을 Dai Young이라고 썼는데, 그게 발음상 영어로 Die Yong(젊어서 죽는다)라는 것과 같았으니깐요. 이처럼 이제는 상품 브랜드도 글로벌 의식을 가지고 조심스레 검토해보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온것입니다.

문화는 국가에 따라 민족/종교에 따라 다양합니다. 예하면 인도에서는 술 선물하면 안되고, 소고기도 먹지 않습니다. 지역마다 문화의 차이점이 많기 때문에, 타문화와의 왕래를 할때는 상당히 조심해야 합니다.

세계의 최고의 문화는 어떤 문화일가요? 다문화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최고강국인거구요. 글로벌 시대에는 서로가 존중하고 대화하고 겸손해지는 자세가 아주 중요합니다.

이제는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외국어구사능력, IT활용기술, 열린 마음, 감성능력 (EQ), 글로벌 매너 이런것들을 몸에 익혀야겠죠. 이제는 3ㅅ(상상력, 설득력, 순발력)으로부터 3ㅊ(창의력, 추진력, 친화력)로 변화하게 됩니다.

자 그럼 여기에서 또 퀴즈 나갑니다.
Power 힘의 시대 -> Knowledge 지식의 시대 -> (???) 의 시대
빈공간에 뭐가 들어갈가요? 정답은 Heart 마음의 시대 입니다. 

글로벌 시대 리더의 다섯가지 요점이 있습니다.
1. 문화, 경제, 커뮤니케이션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
2. IT 활용 능력 등 글로벌 비즈니스 기술
3. 영어와 한 두개의 제2외국어 구사
4. 외국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
5. 글로벌 매너와 에티켓이 몸에 베어있는 사람

여러분은 이미 1,2,3을 가지고 있죠. 여러분은 4,5만 조금더 신경쓰고 준비해나가면 됩니다. 물론 외국문화에 대해 요해하고 있다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책보고 학습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전문 시간을 들여 공부할 필요는 없구요, 예하면 이번에 필리핀에 태풍이 왔다 하면, 그때 인터넷을 통해 조금씩 필리핀의 문화 지리등에 대해 요해해가면 됩니다.

매너의 기본은 "미인대칭"이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미소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자" 그래서 미인대칭입니다.

에티켓에 대해서 저의 체험을 이야기 해 봅니다. 한번은 미국에서 식사에 초대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어떤 식사인지 어떤 곳에서 하는지도 확인하지 않고 편하게 운동화를 신고 갔는데 입장이 거절당했습니다. 왜, 그곳은 구두를 신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으니깐요. 때문에 다른 문화에서 초대되었을 때는 꼭 자세히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세계에는 공동적인 규칙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일일이 설명은 하지 않겠지만, 여러분이 잘 아는 시간과 장소등에 따라 그기에 어울리는 복장이 있죠. 그리고 좌빵우물, 즉 빵은 좌측에것이 내것이고, 물은 오른쪽의 것이 내것이죠. 그걸 잘못 놓으면 남의것을 마시게 되니깐요.

(이때 시간은 이미 11시 50분이 되었고, 나누어준 자료를 보니깐 내용이 이제 절반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은 상태, 우리 5조의 팀장은 열심히 앞에서 뚜닥거리며 오후의 자료를 수개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저는... 빨리 12시가 되어서 밥 먹고 싶은 상태... 오늘은 어떤 맛있는 벤또가 되려나.. 기대만땅인 상태로.. 하지만, 예상밖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시 김현중교수님의 강의내용으로)

이제 약 10분정도 이용해서 제가 걸어온 길을 소개해볼가 합니다. 오늘 긴장해서인지 덥네요. 웃도리 멋어도 되요? (그때까지 양복 입은채로 줄곳 있었음, 모두들 예~ 하고 큰 박수 보냄, 허걱.. 여기서 무슨 박수를... )

저는 대전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부터 연마살이 있어 열차타고 통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길에서 은행에 들려 남이 다 읽은 신문을 줏어서 읽었죠. 신문은 참 좋은겁니다. 그걸 보면 성공자 실패자의 스토리가 다 들어있어요. 그래서 그때는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신문보는 시간이 제일 기쁘고 행복합니다. (나는 밥 먹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고 기쁜데... 어제 점심은 스부다酢豚 참 맛있게 잘 먹었는데, 오늘은 뭘 먹지? 어떤 좋은 채들이 있을가?.. 이렇게 순간적으로 저는 행복한 순간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10분만 더 있으면 행복한 점심시간... 앗싸)

학교 졸업후 방직공장에 근무했고, 그기서 상사와 근면성실 메모적는 습관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공무원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그게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짐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게 저의 신조였습니다.

한국은 모두 군대를 갑니다. 저도 군대를 갔는데 운 좋게 미국부대의 카투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기서 글로벌 의식을 키웠죠. 그리고 이제 군대생활을 마치고 외교부생활을 위해 아침 6시에 종로대학에 다니며 아랍어랑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첫 해외 근무지로 미국 뉴욕에 가게 되었고, 그기서 반기문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반기문씨는 절대 머리가 좋아서 UN 비서장으로 올라간게 아닙니다. 그는 철저하게 성실하였고, 영어가 엄청 좋았습니다. 영어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미국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도전정신을 키웠고, 미국생활 마칠 쯤에는 뭘 할가 세탁소나 꾸려볼가 등 여러가지 고민하다가, 결국 두번째 근무지인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기서 제가 한국을 그 지역에 소개했고, 지금은 많은 상인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아프리카 진출에 관심있는 분 계시면 제가 무료로 컨설팅 해 드리겠습니다.

(ㅠㅠ 여기서 악몽의 시작이었습니다. 때는 이미 12시 5분, 아까 10분만 한다는 그 약속은 어디로... ? 내용을 보니 아직 수두룩히 페지가 남아있는데...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세번째는 대만이죠...

... 아쉽지만, 여기서부터는 선생님의 강의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아.. 밥을 먹어야 하는데... 벤또를 すごく楽しみにしてたのに... 그런데 강의는 전혀 마무리 지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역시 사람은 자기자랑을 하게 되면 시간가는줄 모르는게 법인것 같습니다. 아.. 오후 한시 반 발표라서, 빨리 점심 먹고, 한번 리허설(한번 실제 발표하는 것 처럼 첨부터 끝가지 나가보는것)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데... ㅠㅠ

12시 15분쯤 되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한가지 약속을 한것은 생각이 났습니다. 이제 자신의 경력을 책으로 쓸 계획인데, 그 책이 출반되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50명의 학생들에게 드리겠다고.. 았싸, 공짜를 엄청 좋아하는 나인지라 이 말은 어떻게 용케 메모를 했습니다. 이제 두고 보겠습니다. 책 나오게 되면 진짜로 주는지..

12시 20분이 되었는데도 강연은 열심히 진행이 되었고, 재미있는 내용 같긴 했는데 도저히 귀에 들어오지는 않고, 자꾸 벤또가 눈앞에서 얼른거리고... 아 ... 점심 나의 행복한 점심시간... ㅠㅠ

안절부절하다가 갑자기 어제 회사의 봉사팀이 Line그룹에서 어떤 중요한 토론이 있었던 것이 기억나 아차 나가서 그 토론내용을 채크해봐야지 라는 생각에, 마침 제일 마지막 줄이라서 나가기도 쉽고 해서 결국은 강의 듣기를 그만두고 나가 메세지를 채크했습니다. 스마트폰 들고 나가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이에 시간은 12시 40분이 넘었고, 실내에서 크다란 박수소리와 함께 마지막 강의가 끝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짧고 총망했지만 행복한 점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앗싸~

교수님이 강조한, 가장 나누고 싶었다던 핵심 "7. 남기고 싶은 메시지 " 내용을 듣지 못해서 아쉬웠고, 질문응답도 듣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만... 나중에 기회가 되고 기억이 나면 그날 강의를 들었던 분에게 물어봐서 코멘트로 추가하든가 하겠습니다. 혹은 기억나시는 분은 이 문장아래에 바로 코멘트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6번의 강좌의 내용을 앞뒤 치바옥타 활동내용이랑 겸해서 정리해 올려보았습니다. 워낙 강좌란 나의 지식이 아닌 타인의 지식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기록하는것도 쉽지가 않았고, 그걸 최대한 이해해서 다시 문장으로 정리하기에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저의 지식의 한계성도 있었고, 또 제것이 아닌 것을 복원시켜 표달한다는 것도 상당히 도전적이었기 때문에, 문장의 표현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숫자나 용어의 사용이 준확하지 못하고 해석이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필경, 누군가의 후기를 통해 멋있는 강의를 요해한다는 것은, 마치 테레비가 아닌 라디오로 월드컵 경기를 듣는것과 같아서, 그 정보량이 엄청 빠지기 마련입니다. 친히 참가해서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귀로 들으며, 자신의 생각으로 그것을 이해하는게 가장 확실하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강의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혹은 다소 내용을 요해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정리한 내용이므로, 어디까지나 이것이 100% 발표자 본인의 내용은 아니다라는 것을 이해한 상태에서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드디어 6차례의 강좌내용을 다 정리해 올렸으니, 이제부터는 진짜로 핵심적인, 제가 직접 참여하고, 보고 듣고 체험하고 느끼고 생각된것인 소조 프레젠테이션에 관해서 정리해서 문장으로 올릴가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 이틀간의 공부중 가장 기억에 남고 또 가장 재미있었던 것이 바로 소조토론 소조발표였던것 같습니다. 강의는 강사가 주인공이었지만, 소조발표 및 저녁의 노미까이는 우리 참여자 한사람 한사람이 다 각자의 주인공이 었으니깐요. ^^

이제 어깨가 홀가분해졌으니, 시간 나는대로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던 소조발표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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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도라지쨩
한꺼번에 문장 여섯개를 올려 도배하다싶이 되어 죄송합니다.

이틀동안 치바옥타 무역스쿨에 참가하여 너무나 감사하게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어 공유할 생각으로 이렇게 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팀에 관련된 부분은 참가자의 이름이랑 사진이 나와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나올가봐 무서워 여기에 올리지 않고 치바옥타의 Facebook에만 올릴 생각입니다.

이번 6편의 문장은 참가한 실제체험을 비릇해 이틀동안 들었던 여섯번의 강의내용 (첫날에 4개, 이튿날에 2개)이 포함된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LV 1 붉은쥐
전혀 읽지 않고 올리는 의견입니다.

우선 이번 회의에서 모든 말이 다 중점이고 지식포인트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쓰는 분이 중점내용을 3,4개 정도로 분류하고 거기에서 다시 작은 내용을 분류하세요.

그다음 먼저 전반의 내용을 개괄하고 결론을 간결하게 쓰고  다음에 중점 내용을 순서대로  쓰고 마지막에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그리고 이정도의 회의는 한장정도로 개괄해서 쓰는것이 좋습니다.

일체는 기분대로 문장을 쓰는 곳이지만.

결국 님이 쓰는문장이 비지네스관련의 문장이면 비지네스답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개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비지네스회의에 참가해서 이사람이 뭘배웠나? 그 비지네스회의도 별것이 아니구나 이렇게 인상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우선 이렇게 긴 문장은 누구도 읽지 않습니다.

읽는사람이 인차 보고 무슨내용인지 알게 하고 쉽게 리해하도록 정리를 해주는것이 쓰는이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높은 열정과 뛰여난 기억력에 감탄을 하지만  구슬은 꾀여야 보배가 되는겁니다.
LV 1 도라지쨩
최고사령관님이 코멘트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문장쓰기는 마치 밀가루 반죽이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물 적게 넣으면 너무 말라 목이 메이고, 물 너무 넣으면 죽이 되어 도처에 흘러떨어지죠. 제가 아직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멋있는 벤새를 만들어 선사한다는게 훈뚠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수준이 없는것을 널리 양해해주시고, 훈뚠이라도 나마 조금 궁금증을 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LV 1 붉은쥐
회답 고맙습니다.

수준이 없다는것이 아닙니다. 이런 방법도 있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이지요.

문장력하고 수준은 상관없는겁니다. 

도라지쨩님처럼 좋은 기억력이 난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문제가 될때도 있지요.ㅎㅎ  같이 노력합시다.
LV 1 장백호
이거 좋은글 모임에다 옮겨갔으면 좋겟구만
너무 길어서 읽어볼수도 없고
LV 1 든든하게2
어째  이기는  한사람이  하루에  글을  6개나  올릴수  있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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