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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3편 - 7/19 첫날 오후

  • LV 1 도라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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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1 09:52
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3편 - 7/19 첫날 오후

어제 마신 술 덕분에 상쾌하게 잠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참으로 거뿐하네요. 어제는 짧은 하루였지만 일정은 참으로 빡빡하게 되어있어, 그걸 문자로 적기에는 너무나 량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이 세대의 한 참가자의 각도로서, 아주 개인적인 짧은 인식과 제한된 시각으로 쓴 체험기이긴 하지만, 치바옥타가 발전해 나가고, 아직도 치바옥타를 모르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치바옥타를 이해해 나갈 수 있는데 참고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서투른 수준이긴 하지만 대담하게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학교로 떠나기전에 한편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7월19일. 점심은 맛있었지만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12시 10분쯤에야 오전 강의가 다 끝나고 벤또 분배때문에 조금 시간을 낭비하고(왜냐하면 참가자가 많고 점심시간은 한시간뿐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빠르게 모든 사람이 자신의 벤또를 갖게 있을가 하는게 뜻밖의 과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결국은 조별로 책상을 붙여놓고, 인수에 따라 벤또를 각조에 분배한 후, 둥그랗게 앉아서 각 팀별로 팀원들이 자아소개를 하면서 식사하는 식으로 되었습니다.), 앉아서 첨으로 팀원들끼리 서로 알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러는 사이에 점심시간은 인차 지나가버렸던 것입니다.

점심이 끝나자 바로 12시 55분쯤 책상을 정리하자는 통지와 함께 오후강의의 준비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밥먹고 딱꾹질 할 틈도 없이 오후의 유경재 소장님의 강의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유경재소장님의 강의주제는 "글로벌코리안의 새로운 역할과 경영전략"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배가 든든해서인지 이번에는 필기를 열심히 할 수가 있었습니다.

강의의 서두에 앞서, 소장님은 말을 박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을 절대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겠다고, 꼭 뭔가 얻었다는 느낌을 갖게 하겠다고. 우리의 미래는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뭘 갖추는가는 바로 우리의 미래를 좌우지 한다고 하셨습니다.

몇가지 핵심만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우리는 본질을 깨닫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보질이 뭐냐?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서, 결혼한 사람들은 나의 이쁜 마누라 나의 사랑스런 남편 이렇게 상대를 보는데, 본질을 본다는 것은 "나의 이쁜 마누라"는 여자다. 나의 사랑스런 남편은 남자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질을 보게 되면 현상에 사로잡히지 않기에 여러가지 가정의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비즈니스는 본질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현상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현상이며, 그 현상을 꿰뚫어 본질을 볼 수 있는 패러다임이 있어야 합니다. 패러다임이 뭐냐, 바로 물건을 보는 체계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어떤 신기한 그림을 보여주셨는데, 첨에는 그 그림이 도저히 뭔지 알수가 없지만, 다른 한 그림을 보여주신 후, 다시 돌아와서 첫 그림을 보니깐 그림이 이해가 되는 놀라운 마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의 강의는 바로 우리가 보았던 두번째 그림과 같은 패러다임을 주어 우리로 하여금 첫번째 이해하기 어려웠던 그림을 알수 있게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직원의 위치에서 보이지 않던것들이 사장의 자리에 앉으면 다 보인다고 합니다. 마치 부모들이 애 보듯이 모든게 빤히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반공실에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호주머니에 넣었다가 던지는 사람, 이것은 사장의 의식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Who am I? 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합니다. 경영전략이 따로 없고, 그것이 바로 경영전략인 것입니다. (문자로 정리하게에는 너무나 방대한 량이어서 아래는 주제만 정리하여 단어만 열거하고 지나겠습니다. )

현재 일본 총리 아베의 화살이 뭐냐, 많은 사람들은 아베의 세가지 목표에 미혹되어 본질을 못 보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테레비에서도 아베가 엔야스랑 기업투자랑에 관해서 (여기에서 세가지 아베의 주장을 이야기했는데 정치나 경제에 깜깜이다보니 이해하지 못했음) 토론이랑 하지만, 사실 아베는 우리가 현상으로 본 것처럼 우둔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번에 보안법을 통과시킨 아베의 진정한 목표는 군사확장입니다. 물론 전쟁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 기업들을 살리기 위한 군사확장 무기제조인것입니다.

(여기서 약간 주제를 바꾸어)

총명한 자는 아래의 몇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 타고난 재질이 있어야 한다.
. 본질을 보는 예리한 시각이 있어야 한다.
. 은사(꼭 선생일 필요가 없고 친구 혹은 부모, 선배등)가 있어야 한다.

미국의 패러다임은 뭐냐? 우주탐사입니다. 몇십년내로 미국은 우주기술을 통해서 십분내에 지구 어느곳에나 도달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겁니다. 두고보세요. 미국은 이제 석유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석유에서 빠질거고, 쿠웨이트에도 관심이 없이 보호하고자 하지 않을겁니다. 여러분 두고 보세요.

어떤 나라가 가장 안전한가? 돈 많은 나라가 가장 안전합니다. 911때 돈이 어디로 흘렀는가 보면 그때는 돈이 모두 맨하턴으로 흘렀습니다. 왜, 그곳에 자유가 있으니깐. 그럼 자유의 본질이 뭐냐? 자유의 본질은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나올수도 있는것이어야 합니다. 중국의 경우, 돈 1억원을 들고 나오려고 하면 심사를 받고 감옥에 잡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는 신고를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얼마 들고 들어갔으면 그만큼 자유롭고 들고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유입니다.

일본은 돈으로 나라를 지키려고 합니다. 일본이 왜 비밀보장권이라는 법을 통과시켰을가요? 모르는 사람들은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요란하게 토론하지만 그것은 본질과 멀어진 것입니다. 미국은 돈을 받고 대신 일본의 안전을 지켜줍니다. 일본 주변의 군사활동과 위협에 대해 미국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정보(예하면 중국의 군사활동에 관한 정보)를  일본에서 비밀로 지켜주지 못할 경우 그것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법을 통과시킨 것입니다.

일본의 헌법개정은 군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것입니다. 특히 베트남이나 주변 국가에 돈을 빌려주고, 일본의 낡은 무기들을 사라고 하면서, 나중에 빚을 면제해주는 방식으로(결국은 면비로 제공) 해 주는데, 결국 그런 무기를 유지하고 보수하는데는 엄청난 비용이 들게 됩니다. 부가서비스의 경제효과가 엄청난 것입니다.

일본에서 전차 한대 만드는데 1000여개의 회사가 납품을 합니다. 그만큼 하나의 공업은 수많은 기업들을 살립니다. 예를 들어 구축함(배)를 만드는데는 몇천개의 회사들이 살아납니다. (여기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보여주었지만 문장속에서는 생략합니다. 자료를 보시면 있습니다.) 결국 아베노믹스의 본질은 바로 무기장사인것입니다. 헌법개정을 통해 군사력을 발전시켜 국방장사, 바위체제 수출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럼 세상은 어떻게 변해가는 것일가요? 요즘은 접속의 시대입니다. 어디서나 언제나 연결이 가능하니깐요. 한번은 핸드폰 잃었는데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설비나 장치에 의존하여 서로가 연결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접속의 시대에서는 재택근무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꼭 그자리에 나타나야 할 이유가 없으니깐요.

네트웍은 접속과는 또 다릅니다. 네트웍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입니다. 구태어 화려한 방식이 필요없이, 오늘 여러분이 여기에서 만나는 것이 바로 글로벌 네트웍인것입니다. 어떤 학생이 찾아왔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을 찾을 수 있을가 라고 말이죠. 그래서 알려주었습니다. 본질을 찾아라. 본질을 찾으면 바로 너다. 미래의 너를 찾고자 하지 말고 현재의 너를 알라. 라고 말입니다. 자신의 10년후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 속에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땅이 많은 사람이 강했습니다. 바로 "地本"의 시대였죠. 그리고 지금은 돈 재산이 많은 사람이 강합니다. 바로 "资本"의 세상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知本"의 세상입니다. 즉 지식이 힘이 되는 것입니다. 한때 맑스는 자본론을 써서 자본주의의 본질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맑스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본질 사람의 욕심 (예하면 애 둘을 키우다보니 본질적으로 좋은 것 있으면 그것을 자기가 먹고 싶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무시했기 때문에 지금 세상에서 공산주의가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이 결과적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유대인과 조선족은 유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조선족이 없습니다. 조선족은 중국에서만 있는 것이며, 여러분은 글로벌 코리안 인것입니다.

한국은 국내 자산이 6배나 되는 재부를 해외에 두고 있습니다.(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은것인지 확신 없음, 참고) 즉 해외 코리안은 바다고, 한국은 배 입니다. 배를 띄게 할 수도 있지만 당연히 배를 뒤집을수도 있죠. 나는 바다라고 자부감을 가지고 생각을 넓히세요. 나는 자그마한 우물이라 생각하면 결국 우물안의 개구리밖에 되지 않으니깐요. (여기서 폭소. 사실 여러군데 폭소가 있었는데 일일이 기억나지 않음. )

그래서 다시한번 강조하건데, 나는 누구인가, Who am I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접속의 시대에서는 국적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적은 이제는 하나의 종이장에 불과합니다. 국적은 념념하지 말고, 필요하면 바꾸세요. 일본의 재1세 한인들은 자신의 본의가 아니게 일본으로 잡혀와서 생활하게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선택으로 일본에 왔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변화입니다. 부모시대는 그시대의 아픈 체험을 통하여 본을 증오했지만, 우리는 그것을 짊어지면 안됩니다. 우리는 미래를 보고 나아가야 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공헌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공헌자가 되느냐? 바로 세금을 내는 것입니다.

제일교포들이 일본에서 종경 못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금을 잘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화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금을 피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에 공헌하는데는 꼭 길거리의 쓰레기를 줏을 필요가 없습니다. 세금을 잘 내면 되는 것입니다.

나에게 익숙한것은 나를 속박합니다. facebook이나 카카오톡을 보면서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접속일 뿐 네트웍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없는 일(인터넷에서 화내고 서로 싸우는 일)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네트웍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나는 것이 바로 네트웍입니다.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네트웍의 본질은 뭐냐? 그것은 바로 신용입니다. Network -> Trust. 유대인들은 종이 쪽지 한장을 들고서도 다른 유대인을 찾아서 돈을 빌릴수가 있습니다. 보세요. 이것이 바로 신용이고 믿음입니다.

일류의 조건은 내가 좋은 대학 나오고 내가 일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일류인재를 사용하면 당신이 곧 일류인것입니다. 동대(동경대학) 나와야 일류입니까? 동대 나온 사람을 사용하면 당신이 바로 일류가 되는 것입니다. 일류가 되려면 일류의 인재들을 사용하세요.

역사는 부단히 반복합니다. 전쟁은 앞으로도 있게 될것이며, 앞으로도 100년은 미국의 시대입니다. 미국은 유일한 초대강국이고, 그 뒤에 정치강국과 경제강국들이 중류에 위치하고, 그담에 하류의 성장국가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뉴스들이나 경제소식을 많이 보세요, 보통 미국에서 나온 정보가 이틀지나야 일본에서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은 이 세계 흐름의 주도자입니다.

월드 코리안으로서 지역에 공헌을 해야 합니다. 중국에 살면 중국사회에 공헌을 하고, 한국에 살면 한국에 공헌을 하며, 일본에 살면 일본에 공헌을 하여야 합니다. 세금을 내는 방식으로.

옛날 영화에 챠플린이 국경선을 따라 달리는데 두 나라 경찰이 잡지 못하는 영화장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왠발 들면 이쪽 나라고 오른발 들면 저쪽나라이니깐요. 아주 생동한 예제이죠.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바로 챠플린 영화의 장면과 같은 경계인입니다. 조상이 아프리카 캐냐출신인 그는 지금 미국의 대통령을 맡고 있습니다. 양쪽 문화를 몸에 지고 양쪽의 모순을 몸에 지는 것이 아닌, 양쪽의 좋은 것들을 융합시키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월드 코리안도 바로 이러한 경계인인것입니다. 더구나 여러분은 한,중,일 삼개국 문화의 경계인입니다.

... 미안하지만, 지금 시간이 8시 55분이라, 무역스쿨수업 들어러 나가야 해서 일단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본 문장은 아직 일부 내용과 질문응답부분이 남아있는데, 나중에 시간 될 때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샤워하고 10시에 시작하는 수업을 들어러 전철역으로 뛰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7월21일 아침. 계속하여 보충하겠습니다. )

그리고 경계인의 예를 들었는데 예하면,
스필버그: 기계와 감성의 경계인
카라쨩 (Herbert von Karajan): 욕망과 재능의 경계인, 좋은것과 나쁜것의 조합(제가 제대로 알아듣고 이록한건지 조금 의심, 아시는 분은 코멘트로 교정 부탁드립니다.)
Jackson 농구감독(마이클 죠단이 있는 농구팀의 천재감독): 철학과 스포츠의 융합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경제의 아버지로 불리움, 4기 총리 연임.
(구체적인 내용은 자료에 있기 때문에, 더 상세하고 알고 싶으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이런 사람들의 성공의 특징은 바로 모두가 같지 않은 문화 혹은 영역을 넘나들며 여러 영역의 강점들을 살리고 융합시켰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21세기에 와서 리더쉽은 변화했습니다. 개인 능력이 아닌 팀의 능력으로, 개인 경쟁이 아닌 합작과 협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1세기 리더십의 요소를 말해보면:
1. 나는 누구냐 Who am I? 를 아는 것.
2. 의사소통의 능력
3. 자기경영
나 자체에 대한 전략이 바로 글로벌 전략입니다.

시간관계로 오늘의 강의는 여기서 마칩니다. 이제 여러분은 돌아가서 본질을 보는 예민한 관찰력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남자다, 안해는 여자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여기서 또 한번 폭소) 강의 끝. 

질문1: (김화)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지금 학원에서 애들에게 중국어 한국어등을 가르치는데 애들이 일본어밖에 모릅니다. 어떻게 부모로서 애들에게 정체성을 깨닫게 해줄 수 있을가요?

답: 애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너는 어디서 태어나서 어떻게 자ㄴ라났다.라고 말이죠. 저는 외국인을 많이 배척하는 나고야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애들이 자신의 신분을 당당하게 말하고 해서 집주변 아줌마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을 정도입니다.

저의 경험이라면, 애들한데는 진실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진실을 숨기면 콤플랙스가 걸립니다. 정체성을 아는데는 언어가 엄청 중요합니다. 지금 저희집 애도 그렇지만 한국어는 알아듣는데 대답은 일본어로 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한국어를 강요하는 방식으로 그것을 깨지 말고, 자체로 정체성을 깨닫게, 자체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주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질문2: (안문광)재택근무, 세금, 경계인 등에 관한 내용을 아주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 시간이 긴박하기에 긴 대답을 원하는 질문은 하고 싶지 않고, 대신 가능하다면 추천도서 혹은 사이트등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겠습니까?

답: 예. 감사합니다. 성공하려면 꼭 책을 읽어야 합니다. 한달에 최소 4권은 읽으세요. 추천도서에 관해서는 저에게 100가지 책 리스트가 있는데, 모든 책이 다 모든분에게 유용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참고로 드릴수는 있습니다. 나중에 치바옥타에 메일로 보내겠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끝.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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