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일본체험수기

고향이 사무치게 그립다!!!

구정도 이제 나흘을 남겨둿다.지금쯤 고향은 명절분위기로 들끓고잇겟지.

골목마다 아이들의 치토터지는 소리가 귀를 멍멍하게 만들겟지.

서시장채소장시들,뉴러우,쭈러우,쑤이러우장시들,과일장시들 정시없이 가격을 높여놓구 얼씨구절씨구 돈벌이하겟지.
 
한마디로 고향이 그립다. 고향의 모든것이 그립고 정겹다.먼지가 펄펄나는 거리도,북풍에 씨뻘건 썰료때즈가 마구
 
날아댕기는 골목길도, 이른새벽 잠깨우는 떠우푸 하는 소리도, 넝마주이의 쇠때가매밑굽 두드리는 소리도, 팔소매

반짝할정도루 덜컬이들어앉은 소캐옷을 입은 한족이 파는 땅쿨러두……

일본생활12년째하면서 이렇게 고향이 그리워보긴 아마도 첨인듯하다. 나이들엇다는 표징?그래,까짓 티켓한장이문
 
씽하구 날아갈수잇는곳이지만 회사사정등으로 갈수없다. 낸저다. 먹구살라니 타협은 필수다. 그것만아님 하루빨리
 
이눔의 회사 때려치우구 집가서 반년쯤은 엎어져잇구싶다.

펑모쵈땐에 가서 꼬재굽기싶구,발전에 잇는 토닭곰집가서 닭다리두 뜯구싶구,서시장짠지매대에가서 뉴티질,도라지껄사다가 ,

맹물같은 삥촨피쥬를 사발들이로 들이키멘서 진미명태르 찍찍 뜯어먹구싶다. 아래우 이발을 덜덜 쫏아대면서  아프리카흑인보다

더 새까만 얼음이 슬쩍간 뚱리두 먹구싶다. 이튼날연변병원 문진에가서 땐디를 맞을 정도루,이튼날 훙타이양이 면상을 내밀때까지
 
학창시절띵구놈들하구 4차5차까지 술먹구싶다. 일케 널어놓구보니 다 먹구싶다 마시구싶다는 소리밖에 없군그래.
 
하긴 난 꿈속에서두 서시장가서 헤매는 씬이 아주아주 많다. 아하하.. 먹는게 중하긴중하다.

추천 4 비추천 0

 微信扫一扫(위챗공유)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MP : 2,739
  • SP : 0
XP (0%)
Lv 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작성한 게시물 더보기
LV 1 오빠2
쑈를하시네 ㅋㅋㅋㅋ


일제시대에 강제로 이동당해 여기에 와있씀두?
LV 1 똘마미
님의 글을 읽고 나두 같이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설이라서 그런가? 다들 문자에 넌 설에 집에 오니? 하고 문안할때마다 나도 가고싶오를 몇번이나 반복을 해야지...
낸저 티켓 한장이면 날아갈수 있다 한들 먹구 살자니 진짜 타헙을 해야 하는 현실임다...

나느 지금 결혼때 시집에 갔을때 먹었던 사과배 생각에 침이 질질 흘려짐다...
우쨔 그렇게 맛이 있던지....역시 과수원을 옆에 끼구 사는 그 동네가 막 그리워짐다...

밖에 나가면 페가 얼어드는듯한 찬공기 마시믄 눈물이 찔금 나는 그 엄동설한조차 그리워진다는...
힐링이 필요해...충전이 필요해....
LV 1 장백호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말아
말을 하면 그 생각이 마음 서럽다
지금은 고향떠나 떠돌이 신세지만
내 마음 항상 고향으로 향하노라
LV 1 침묵ㅡ沉默
촹챈  밍웨꽝  띠터우  쓰꾸썅ㅡㅡㅡㅡ
LV 1 든든하게2
여긴    요새.  눈물바다구만.    나두.  같이.  울기쇼.  다까라그지에  당첨되여.  가지구  아무리.  어째두  왕복비행기표쯤은  아무. 문제두  없는데.  집에는.  거의.  상세나는.    훗노아매가.  있어서. 부산해서  애기. 데리고. 갈수도  없씀니다.    정말.    내 신세.  타망살이끄마
LV 1 마카오카지노
이를 사려물고 참고 견디면
해뜰날이 찾아 올게꾸마...
힘들더라도 조금만 조금만 더 참고 견지합소...
LV 1 그리운고향아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 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조영남)





머나먼 저곳 고향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마음만 헛되이 오늘도 달리건만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갈까

꿈에도 잊지못할 사랑하는 고향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그리운 내 고향아

(스와니강)




http://v.youku.com/v_show/id_XMjQ4NjExNDQw.html?f=5455612

http://v.youku.com/v_show/id_XMjE0NTQ3OTc2.html?f=5455612

http://v.youku.com/v_show/id_XMjA2MzYwMzUy.html?f=5455612

http://v.youku.com/v_show/id_XMjQ2MjY5Njc2.html?f=5455612
LV 1 서쪽하늘1
싫으면 나처럼 영원히 돌아오든지 ㅎㅎㅎㅎㅎ
LV 1 ◇◆Luxury◇◆
먼 곳은 항상 아름다운 법. 그리움이란 멀기때문에 존재하는 법이짐.

나는 사실 고향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애기 낳고 일주일에 둬번씩 부모님 찾아뵙는 평범한 생활이

진짜 행복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을 선택할 용기가 없다는거.나는 정말 비겁한 자임.
LV 1 동해해돋이
설 기분은 확실히 나요 하지만 폭죽도 옛날처럼 많이 안티워요
그렇게 오고 싶으면 엔 든든히 들고 오세요 ㅎㅎㅎ
소비가 장난이 아님 ㅋㅋㅋ애기 옷한벌 속벌 청보 150원 80원 가격 부등 4달짜리 간난애기
좀 큰애기 2-3살 옷 좀 괜찮은 외투 300이상
백화에 가방이 2천원짜리 없음 ㅋㅋㅋ
친구들 하고 면상 터질정도로 5차까지 먹으려면 적어도 3천정도 소비해야 할듯 ㅋㅋㅋ
4명이서 훠꿔 먹는데 거의 500원돈 ㅎㅎㅎ
애기 돌사진이 2880원
쭉 계산해보면 일본이 더 싼 느낌 ㅎㅎㅎ
수입하고 비교했을때 일본이 퍽 쌈 ㅎㅎㅎ고향이 그리워서 오지만 소비는 국제대도시 수준이래요 ㅎㅎㅎ
LV 1 동해해돋이
참 또 하나 좀 있다는 사람은 다 뚀피 ㅎㅎㅎ
사치품이라 별로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외국에서 왔는데 그곳도 없으면 웬지 초라한 느낌 ㅎㅎㅎ
난 괜찮은데 위룽푸가 좀 뚀쨔할가 하짐 ㅋㅋㅋ
짜이 쩌리 훈부치아 ㅎㅎㅎ
LV 1 マリオ
이글 고향을 그리는 마음  넘 생동하게 썻네요.보구 눈물이 글썽해지기두 하구 웃기두 하구 참 고향이 많이 그립네요.
일본체험수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0353 일본와서 놀란일(혹 탄복한일) 48 가짜천사2 08.11 7138
10352 연변맛이 그립다. 5 dio 08.03 2585
10351 転職活動終了 38 붉은쥐 07.25 4108
10350 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6편 - 역시 7/20 이튿날 오전 6 도라지쨩 07.21 2466
10349 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5편 - 7/20 이튿날 오전 도라지쨩 07.21 1744
10348 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4편 - 7/19 첫날 오후 두번째강… 도라지쨩 07.21 1637
10347 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3편 - 7/19 첫날 오후 도라지쨩 07.21 1756
10346 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2편 - 역시 7/19 첫날 오전 도라지쨩 07.21 1902
10345 제8기치바옥타 차세대무역스쿨 참가후기 제1편 - 7/19 첫날 오전 도라지쨩 07.21 2089
10344 여행이나 바다 자주 다니시는 분들 좋습니다 07.21 1587
10343 일본생활 개념 7 바다남자 07.17 3538
10342 사이타마 이와츠키区 増長길에... 3 V777V 07.10 2198
10341 투: 『중국국제항공 타고 중국 가면서 개고생 했다』쓴분 11 항우 07.09 3042
10340 후쿠오카 - 연길 항공사 1 브루스윌리스 06.27 2748
10339 중국국제항공 타고 중국 가면서 개고생 했다 18 붉은시계 06.26 4636
10338 조선민족과 김치 12 그리운고향아 06.26 2765
10337 【일본에서 자식분을 키우시는 조선족부모님들에게.】 76 일항사 05.26 7831
10336 【일본에서 연길로 집갈때】일본-상해(혹은대련)-장백산-택시-연길 이코스가 어… 21 일항사 05.15 4588
10335 이런 정보 들었거나 아시는분 2 탕자 05.01 3475
10334 4/19 치바옥타 노미까이 신비사건 (4) - 계시 2 도라지쨩 04.22 2826
10333 4/19 치바옥타 노미까이 신비사건 (3) - 김동림회장님의 경험담 발표 3 도라지쨩 04.22 2454
10332 4/19 치바옥타 노미까이 신비사건 (2) - 허영수회장님의 경험담 발표 3 도라지쨩 04.20 2444
10331 4/19 치바옥타 노미까이 신비사건 (1) 도라지쨩 04.20 2478
10330 매일 매일 눈물로 보냄니다 어찌할까요 14 든든하게2 04.18 7280
10329 会社解散 7 붉은쥐 04.09 3567
10328 살면서 느끼면서 ㅡ친구ㅡ 10 은방울꽃 04.03 3263
10327 日本の世界遺産一覧 5 일항사 03.27 1955
10326 귀화후.. 11 yamamoto 03.26 5391
10325 일본에 있는 사람들 11 빠빠루빠편 03.12 4408
10324 일본은 수도를 옮겨야 한다 5 붉은시계 03.10 2624
10323 일본인 부하를 다스리는 분들 15 탕자 02.24 4183
10322 어떻게 이런 일이?! 도와주세요!!! 14 빈속 02.15 4200
10321 사람 참 무섭습니다. 36 쉼터맘 02.14 7113
10320 パークタウン東綾瀬団地 1 8Clover8Miffy8 02.03 1798
10319 연변음력설야회에 대한 소감 15 아사히도라이 02.03 3357
10318 여기가 일본이였다1---- 일본행 6 8홀로서기8 01.31 3020
10317 고향이 사무치게 그립다!!! 12 아사히도라이 01.28 2976
10316 中国に最も友好的だった国は日本!? gao 01.22 1903
10315 일본생활 접고 중국 들어가 살고있는 분들 일본에서 생활하는 분들 32 파리젠느 01.22 8692
10314 안중근 기념관 할빈역에! 31 최극 01.20 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