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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오사카인과 도쿄인의 차이

  • LV 1 yam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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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652
  • 2014.01.15 21:17
중국은 땅떵이가 넓어서 지역감정이 참 심한편이다.. 내고향 하얼빈..즉 흑룡강성 사람들끼리도 도시마다 어디도시사람들이 나쁘다더라 등등 지역감정이 있는편이다.예를들어 같은 조선족끼리도 요녕성 흑룡강 길림에 따라 약간 파(?)가 갈리는것처럼..

한국도 지역감정이 요즘들어 심한걸 느낀다. 왜그런지 모르겟지만 ㅋㅋ 전라도 사람들을 전라디언이라 면서 많이 싫어함..
나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또 부모님도 부산에서 정착하셔서 일년에 한번정도는 꼭 부산을 방문하지만.. 경상도사람들도 전라도를 엄청 싫어하는걸..
느낀다..

반면에 일본에선 ㅋㅋ 오사카와 도쿄 참..미묘하다.

일본인들 특성상 싫은말을 잘안하지만. 친한 도쿄나 사이타마 일본인 친구들은 오사카사람들이 좀 너무 과하게(?)열정적이라고 돌려서 표현하지만

어떤사람들은 오사카 등등 간사이 지방 사람들이 무섭다 ㅋㅋ 예의 없다는 소리를 한다.

간사이 지방사람들 그지방 사투리를 들으면 꼭 중국의 동북지역 한국의 경상도 지역처럼 구수하다는 생각이든다.

뭐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암튼 나는 도쿄에서만 살았지만. 오사카사람들이 내 정서에 맞는거같기도하고..ㅋㅋ

대부분 도쿄에서 회사든 학교든 여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수있는데.. 대부분 본인 사투리를 봉인 하는경우가 많지만..

오사카사람들은 아무래도 자랑스럽다는듯 사투리를 고치려하질 않는다..ㅋㅋ

와이프를 처음만낫을때도 그점이 사실 맘에들었다..어딘가 모르게 당당해보이는 오사카적인...

또한 개인적으로 오사카랑 교토쪽에 재일들이 많은거같다.

내가 개인적으로 민족구별하는 눈이 좀 날카롭게 잘맞추는편인데. 사실 재일들이랑 일본인은 거의 많이 생김새도 비슷하다..

근데 가끔보면 얼굴에 나 한국인이라고 쓴애들이 있는데..

회사에서 오사카출신 애가 있었는데. 음 얼굴을 보니 먼가 한국인같아서..

돌려서 물어봣더니 사실 어머니가 재일출신이고 아버지가 일본인이라더군...ㅎㅎ

근데 자신이 재일인걸 감추는 사람도 많은건 사실이다.

말이 잠깐 빗나갓지만..암튼 오사카지방이 정겹게 느끼는건 나만그런것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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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틴틴
간사이에서 2년 살다가 동경에 간 사람입니다.
쿄토사람들은 프라이드가 강하더군요.
동경을 더러운 곳이라고 싫어해요.
아마도 자신들이 옛날에는 수도였다고 그러는것 같아요.
동경사람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깊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LV 1 장백호
제일 인상에 남는거는
교토에 차로 놀러갔다가 그쪽 사람들 운전 매너에 깜작 놀랏짐
남의 운전은 고려도 안하고 아무데서나 차를 세우고 참 한심해서
버스 운전수가 글쎄 길에다 차를 삐둘게 세우고 승객을 태우는데 뒤의 차들은 피해갈래야 갈길 없어서 다 기다리짐
차 제대로 세울수 있는 길인데도 말이 ....
LV 1 류쨩맘
오사카와 쿄토 같은 곳?? ㅎㅎㅎㅎㅎ
LV 1 〓사랑
나도 오사카가 더 조움  동경 사람둘은 넘 역다고 할까  속을 몰루긋씸
오사카 사투리  난 어전 못 고침다..........ㅋㅋㅋㅋㅋㅋ
LV 1 와인이십도
난 흐꾸이사람들이 좋던데.
LV 1 김꽃두레
오사카에서 2년정도밖에 안살았지만 오사카 사람들 너무 친절하시던데요.
더우기 오사카 아줌마들 짱입니다. 도쿄 사람들도 좋지만 좀 차겁다는 느낌을
받게 하던데요 <('ω')/
LV 1 바꿔
서울이랑 부산처럼...= ^  _^
LV 1 천지선녀
오사카사람들 성격이 소탈한걸로 잘 알려진건 맞는데  정겹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부인님이 오사카출신이라서 ...ㅋㅋ
오사카출신이라도 오사카사투리 안 쓰는 사람들도 있고요 수도권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지방쪽 사람들이 순박하고
착하겠지요. 그건 중국이나 한국도 마찬가지이고.
LV 1 하나11
저도 오사카가. 도쿄보다 좋아요.  도쿄는 너무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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