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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여러분은 한국혹은 중국에 가시면 무슨 언어로 소통을 하십니까?

  • LV 1 yam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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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732
  • 2013.12.26 20:41
우선저는 귀화도 햇고 일본어실력도 나름 준 네이티브입니다(왠만해선 외국인 티가안납니다 )

그래서 그런지 한국가도 공항이런데는 일본어 하시는분들이 꽤 잇더군요 면세점 등등. 제가 스타일도 많이 일본화됏는지 ㅡㅡ

일본어로 말걸면 그냥 일본어로 답해줍니다. 호텔을 이용해도 그렇구요. 공항 호텔이런데선 일본어를 쓰고. 동대문 명동다니거나 물건살때는 열심히 한국어로 물건값을 흥정하지요 ㅋㅋ..

반면에 중국가도 공항이나 면세점에선 그냥 일본어나 영어를 사용합니다. 잘난척하려는게 아니라. 호텔같은데 가도 그렇고 여권보여줘야 하는곳에 가면

일본인인데 중국어를 어떻게 잘하느냐..그자리에서 귀화햇다그러면 중국사람들은 반일 감정이 심해서 ㅡㅡ 매국노 취급받기 쉽죠. 그래서 그냥  입을

꾹 다물고 있네요..

전에 쉼터에서 어떤 분이 상해면세점에서 조선족 여자분들이 일본어도 물건사는걸 보고 약간 비판어조로 쓰신글을 봣는데..ㅎ

제주위에도 일본에 오래거주하신 조선족분들은 언어적으로도 일본어가 편한분들도 잇고 또 스타일도 대부분 일본스타일로 많이변하셧는데

한국이나 중국가시면 공공장소에서 어떤언어를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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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솔직한거짓말쟁이
한국사람과 한국말하고, 중국사람과 중국말하고,
일본사람과 일본말하고, 한국말, 중국말, 일본말 모르는
사람하고는 안되는 영어를 에라 모르겠다구 내 답쌔기구...

근데 왜 그렁게 그렇게 궁금함드?
LV 1 꼬마쵸코
전 한국가서 물건살때랑 한국말이 잘되지않아 즉 사투리가 자꾸 나가 그쪽에서 알아못듣거든요.그래서  그냥 일어로 하는경우 잇어요.편하고 좋아요. 중국사람하곤 중국어가 편하고 , 암튼 한국가서 조선말하는거 엄청 불편하담니다.
LV 1 청ㄱㅐ구리
당연히 한국가면 한국말, 중국가면 중국말이지요.

당신처럼, 귀화를 했다면 당연히 일본어를 해도 되지요. 일본여권도 있으니 일본사람이라 하면 그런가 하겠지요.

다만, 귀화를 하지 않은 사람이 호텔 등에서 체크인시 중국여권을 들어 내놓으면서  일본어를 하는건
좀 주위의 시선이 이상해지지 않을까요?

한국인과 중국조선족은 워낙 예전부터 서로간에 마찰이 크니간,
한국에 가서 그냥 연변말을 하면(한국어를 한다 하더라도 티가 나니간)  뭔가 좀 차별을 받는 느낌이 들어서
사람에 따라 일본어를 한다던가 할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우리 중국 조선족들은 중국어와 조선어가 가능한 덕분에 참말로 일본어는 배우기 쉽고 쉽게 능숙해 지지요.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봐도 일본어 수준은 중국조선족만큼한 민족은 없을 겁니다.
LV 1 세상에~~~
산에 가면 산노래 들에 가면 들노래.....

한국 가서도 차거운 시선이 보이지만 우리 말을 합니다....

나를 내 놓구 조선족들이 다 자기 일어 젤 쏀가 하구설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네다...ㅎㅎ

근데 혹시 호아재? ㅋㅋ
LV 1 최르스윌리스
뭐로 물어보면 뭐로 대답합니다.
한번 두번 설명은 괜찮아도, 반복적 설명은 귀찮아서 그냥 뭐로 물어보면 뭐로 대답합니다.
LV 1 kikubana
귀화는 안햇지만,,,  중국이나 한국가면 일어를 합니다.
중국가서 중국말을 하면 사비스가 형편없구요.
한국가서 한국말을 하면 조선족이라고 깔봅니다.
대만가서도 일어하세요............대륙에서 온 중국사람들을 무지 싫어하니깐
LV 1 천지선녀
기본적으로 중국에가서는 중국어, 한국에 가서는 한국어
그 상황에서 나한테 편리하고 유리한 언어를 씁니다.
참 우리는 복받은 환경에서 자랐어요 ㅋㅋㅋㅋ

일본인인데 중국어 어떻게 잘하냐 하면은
중국문화를 사랑해서 공부 많이 했다 그러세요^^
LV 1 마카오카지노
산에가면 산노래 들에가면 들노래~

일본에가면 일본어
한국가면 한국어절반+조선어 절반
중국에서 썽됴틀린 중국어로 대충 얼버무리고
어느게하나 잘하는게 없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버무려가면서 살아갑니다.

한국사람하고 일본사람 앞에서는 당당하게 나서면 알아줍니다...인정해줘요...
한국어나 일본어가 서툴어도...
만만한 사람앞에 기세사납게 나오고 강한 사람앞에는 기죽는게 일본사람과 한국사람입니다.

첨 만난 일본사람들에게 이따금 "긴상은 일본어를 어디서 배웠읍니까?"하고 질문받을때가 자주있답니다.
"학교서 일본어를 배웠습니다.초중때부터요~...동북 조선족은 초중때부터 일본어를 필수과목으로 배운답니다."
"아 그렇군요...글쎄 일본어 발음이 중국사람치고는 정확하군요..."칭찬절반...옆구리 찌르나~..

어디가서나 중국인~하고 자처하고 나서면 브랜드 가격이 50% 세일되는건 피차일반입니다.
같은 값이면 좋은 평판을 받고싶어하는것이 사람들의 심리라...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기 나름이죠...
상대가 인정해주고 받아들이기를 바라기보다 당당하게 나서는것이 오히려 더 소박하고 담차게 ...상대에게 "좋은"인상을 남길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LV 1 침묵ㅡ沉默
참  허무한 질문  ㅋㅋ


국적은 패션  ㅡㅡ ㅋㅋ


중국사람이 뭐 그냥 중국말로  ㅋㅋ



중국에도 우리는  두가지 언어능통  한어 조선어로  ^_^
LV 1 skㄴr
윗분들 얘기 다들 맞는말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마카오 카지노 님 글이 젤 맘에 와 닿았구요  ..

쥔장두 노력해서 국적두 취득하구 사회적으로 일정한 지위두 확보하신분 같아요

다만 주위환경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자기자신을 조금 잃어가지않나 싶은 것이 조금 안타깝네요

카지노 같은 분들이 앞으로 더욱 많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

조선족은 기필고 빛나는 브랜드로 될것이니깐요 .

다함께 자기방식대로 노력하면서 삽시다 .. ㅎㅎㅎ
LV 1 힘내라내인생
<<조선족은 기필고 빛나는 브랜드로 될것이니깐요 .>>

이 구절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아요> 백번 누를께요^&^;
LV 1 마롱이
저는 저하고 무슨 언어로 물어보면 무슨 언어로 대답합니다. 보통 저는 먼저 말을 하는 축이 아니라서... 근데 한국이나 중국에 가면 저보고 대부분 일어로 말 걸더군요. 아마 여기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그렇다고 한국 중국가서 일본인체하며 일어한느것두 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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