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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사랑니 뽑은 경험담...

  • LV 1 정민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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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411
  • 2013.01.21 19:29
아침에 사랑니 두개 뽑아 버렸짐...
요새들어 많이 피곤해그런지 자꾸 사랑니가 아파서
며칠전에 검사마치고 오늘 뽑아 버렸음...
위에건 금방 빠졌는데 아래놈이 입몸안에 누워있어서 입몸째기고 뽑았더니
마취가 풀릴떄 한 한시간은 진짜로 폭풍아픔이 입안에서 뇌까지... ㅠㅠ

새벽 2시까지 근무하구 공항철도 끊겨서 공항내부에있는 직원라운지에서 좀 자다가
아침에 이빨빼러 갔짐,,, 오늘 쉬는날이여서도 있지만.. 그동안 뺀다 뺀다 해놓고
미루다가 이재야 뽑았는데 빼고나니 후련한 느낌이 들짐...
그래도 새벽근무하고 무리하게 가서 이빨 뽑는거보므
가끔 나도 내 정신력이 참 강하다는 생각이 들짐... ㅎㅎㅎ

이제부터 사랑니 뽑는 경험담 회원분들한테 공유하려고 하는데..
사실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사랑니때문에 아파본적이 있을거임..
평소에는 않아프다가도 피곤하면 아프다거나 주기적으로 아프시다면
꼭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검사받는거 권유함다.. 괞히 나뒀다가 옆에 이빨까지 않좋아지므 문제가 많짐..
사랑이 뽑는 과정은 되게 심풀함다 가서 검사받구 약 며칠 먹은뒤 다시 병원찾아가서 뽑으면 되는데
뽑기전에 의시선생님이 스캘링 한번 해라고 하면 그것도 하고 뽑으먄 좋슴다...
스캘링이란 이빨주변에 이물질 제거르 그러는데 흔히말하는洗牙임...
스캘링 먼저하고 뽑으면 세균이 제거가된상태라 사랑니 뽑은 자리에 감염될 가능성이 적음...

본격적으로 이빨뺄땐 입몸주변에 주사 몇대놓고 입천장에 마취주사 한대 놓는데 이제 조금 아픔...
그뒤로는 뭐 다들 알다싶이 감각이 사라지고 마비된상태라
뽑을때 약간의 움직임 정도의 느낌이 있으나 아픈건 전혀없음...
저처럼 입몸을 찢어야되는 경우엔 아무래도 피가 좀 많이 나오는경우가 많은데
그정도는 본인이 좀 감당으셔야되짐...
다 끝나고나면 뺀자리에 솜으 물어라고하는데 그거 한 두 세시간 물고 있어야 지혈이되는거라서
마취가 빠질때쯤 빼면됨다...
휴.. 마취 빠질때 한 한시간정도는 정말 아프다가
다 빠지고 의사가 준 향성제 두 알 더 먹음 또 바로 괜찮아짐...
혹시 얼굴이 좀 많이 부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건 어쩔수없이라도 얼음찜질을 해주심
붓기가 빨리 사라지고 통증도 좀 제거가 되니 이점은 유의하시도록...

음식부분은 되도록이면 단백한거로 드시되 뜨거운거는 가급적으로 피하고
맵고짜고 자극적인것도 피하시고 딱딱한것도 지혈되는데 영향이 있음..
육식없으면 못사시는 분들 저처럼 2,3일 동안만 참으십쇼 ㅡㅡ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술 담배... 감염이 되면 또 병원으로 고고 해야되니 ...
양치질 부분에선 왼만해서 하루정도는 참으시고 가볍게 가글린같은거로 입안 행궈주시는게 좋음...

의사샘 한테 검사받아서 입안이 너무 깔끔하다거나 사랑니가 너무 잘나서 안빼도 된다고들으시면
축복받은거라고 생각하시고 더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입몸이 튼튼해야됨다 나중에 늙어서 틀리나 금으로 박아넣지말구 지금부터 관리 잘합시다
이가탄인가 그거 괜찮다고 하던데 입몸튼튼 이가탄...
한국에 지인분들한테 사서 보내라고 하십쇼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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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blair
저도  아래  두대때문에  일년에  한번은 고생합니다.피공함.근데  생이빨  뽑는게  무서워서  못뽑았는데
이  글  보구  더  뽑기  두려워  졌습다.ㅡㅡ좀  엄살이  있어소
LV 1 정민Kim
이글보구 용기가 났슴다 라는가 했더마이... ㅋㅋㅋㅋ
아프다구해서?? 한 한시간은 아프긴합니디만... 검사는 받아보시지.... 에휴...
LV 1 blair
ㅁ.자리는 잘 잡아서 기어코 뽑을 필요는 없다합디다.
뽑은 담 아픈거 택하겠는가 평소에 보호 잘 하다가 가끔씩 아플수 있는거 택하겠는가 해서
우선 두고 있는 상태.
이 밑에 분 글까지 보고 나니 용기가 더 사라져 버리네요.ㅠㅠ
LV 1 정민Kim
굳이 뽑을 필요가 없다면 당연히 안뽑지만 뽑은담 아픈거 선택한다는거느 무슨 그런의사 있슴다 ㅎㅎㅎㅎ

본의 아니게 분위기르 더 무겁게 만들어 버렜슴다... 난 용기르 주려고 한건데 휴....
LV 1 뱅기
글  참말로  재미있게  쓰시는군요.  저도  일년전에  사랑니를  뻬려고  병원에  간적  있어요. 쪼끔  벌레먹어서요....
아래부분이였는데 의사샘이  한시간  고생해도 실패.  사랑니가  두동강이  난거얘요.  밑에  뿌리가  안  뽑히는거얘요,
그래서  잇몸째고  뽑을려고  해도 ,뿌리부분이  건강했나바요 ,결국엔  그대로  두고  봉해버렸어요  .참말로  불쾌했지만
지금까지  보이는  쪽은  없는데  뿌리는  생전이거든요 ,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
LV 1 정민Kim
음... 않좋은 경험이시네요
대신 천만다행인게 줄기채로 안뽑은거입니다
괜히 줄기채뽑다가 옆에붙은 신경을 건드렸다가
더큰 봉변당할수도있거든요
저도 왼쪽에 두구데가 아직 않튀여나오고
잠자고있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않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하시던데
그랬음 얼마나 좋을가 생각중입니다
LV 1 byorjp
참잘하셨어요
전 사랑이 4대 다 나서 고민이랍니다
치과샘이 사랑이는 자리잘잡았는데
위생상 치솔이잘닫지않아서 세균땜에 벌레살짝먹었는데
싹뽑아치우자 제안한걸 막아버렸는데
피곤하면 사랑이주위가아프고 주위피부가 싹망가져요
그래도 두려워서 아직까지뽑을엄두못내요
이늠의 엄살땜에 ...
LV 1 정민Kim
뽑을 필요가없는반면 관리를 잘해야되는건 당연한거임...
스캘링을 반년에 한번씩 꼭 해주세요... 그리고 가글을 자주 자주 해주세요
치솔이 잘 않닫는부분은 가글로 해결해야됨 ^^ 입몸치유는 약드시는게 방법이겠네요
LV 1 천지선녀
글을 읽는것만해도 막 아파난다는 ...ㅠ
LV 1 정민Kim
본의아니게... ㅠㅠ 용기를 얻고 나가지는 못하고...
사진을 보여안드린게 정말 다행임... ㅋㅋㅋㅋ 사랑니 뽑은거 챙겨왔슴다
LV 1 치이타
자라나지두 않는거는 어떻게 하는가
LV 1 정민Kim
축복받은거임...
LV 1 herbtea
내친김에 오른쪽 왼쪽 두대 뽑아버리려고 했더니
의사가 한번에 두대는 안된다네요.
엑스레이 찍은걸 보더니 한숨 풀 쉬면서 이거참 어렵겠구먼 하더니
마취돼서 10분 낑낑거리더니 뽑혔지뭐에요.
잇몸을 자르진 않고 옆에 붙은 이발 사이로부터 늘려서 훌렁 벗기는 식으로 했나봐요.으으 끔찍.
마취 풀리고나서도 별로 아프지 않았구요.
한동안은 잇몸에 구멍이 푹 뚫린대로라서 밥먹을때 뭐가 들어갈가봐 신경쓰였어요.
저는 일본에서 뽑았지만 한국에 있는 아는 사람은
사랑니 뽑겠다고 치과갔더니 의사가 우린 안한다면서 딴데가서 알아봐라며 아픈 환자를 돌려보내더라네요.
시술이 어렵기만 하고 돈두 안되고 해서 치과의사들이 싫어한다더군요.
LV 1 정민Kim
마취뻐지고도 않아픈분들은 입몸찢은흔적이 없어서 그런거라서 ...
저도 윗입몸이 구멍난느낌이라서 괜히 밥먹을때 신경쓰여서 오른쪽으로만 십으려고 노력중임...ㅠ
요즘 치과에서 사렁니거부를 하는 치과도 있다니 ...음... 그 병원 않되겠네요 ...
이래서 동네병원보단 대학부설병원으로 가야됨...
LV 1 byorjp
이빨은 한쪽꺼면 아래위 동시에 두대빼주지만
오른쪽왼쪽임 한번에 안빼줘요
이빨신경예민해서
잘못건드림 사람잘못돼요
저의친구어머니가 한번에 이빨석대뽑고
뇌출혈걸려서 일년만에돌아갔어요
LV 1 정민Kim
헉... 점점 무거워지네요 얘기가...
아무도 무서워서 못 뽑겠네요 ...
LV 1 행복한 하루
참잘하셨어요...
잇몸찟은건 시간지나면 흔적없이 아물기 때문에
걱정은 안해도 되요...
사랑이는 최대한 뽑아주는게 좋대요..
뽑기전에 무서운거지..난 괜찮던데..ㅋㅋㅋ
LV 1 소나무사랑
나두 뽑자구 하는데,,,윗분들은 왜 두대?
난 네대나있는데,,,,근데 아파두 용기없어서 병원못감다...
생이빨 빼는게 좀....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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