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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일본에서 卵巣종양수술 해본분이 있슴까?

  • LV 1 푸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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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088
  • 2012.12.22 09:32
배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오른쪽에 주먹만한 란소종양이 생겼담다.
월요일부터 급격히 아프기 시작해서 집안에선 허리를 꼬부리고 댕기고 잠두 뒤척이기 힘들어서 앉아서 꾸벅꾸벅하는 정도인데
병원에선 피검사에 한주일 에무알에이검사한후에 두줄일 자나서 보자함다.
수술하자는 소리는 아직 나오지 않앗슴다.
원래 이렇슴까?

아픈게 뜨문뜨문 아픈게 아니고 온하루 아푸고 잘못 움직이면 머리속에서 불꽃이 번쩍 하는것처럼 오호호하는 신음소리가 나옴다.크리스마스에 설날에 겹친게 내게는 어째 이리 무섭게만 느껴지느지.
하필이면 왜 이때 아픈지 의사들도 년말에는 환자받기 싫어하는같은게.

구급차에 실려갈일이 생길까바 조심조심하는데.
다행히 아직 피는 보이지 않슴다.
피 보이면 터진게라는데.

란소가 뿌리부분이 비탈려지면 되게 아프고 배안에서 곫거나 터질 가능성이 많다는데
인터넷뒤져보니 의사들도 시티,에무알에이해도 잘 모를수 있담다.

오른쪽에 큰게 있다는데 자꾸 손이 왼쪽란소를 붙잡고 있게 됨다.
갑자기 구굽차를 부를 일이 생길지 몰라서 무섭슴다.
조언좀 주쇼,
아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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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보석함
* 비밀글 입니다.
LV 1 〓사랑
비글쓰지 말그 알캐주지 좀~ㅠ.ㅠ
걸리지 않는 사람들도 좀 알게끔~ㅠ.ㅠ
LV 1 보석함
* 이삼십대 젊은 여자들에게 많이 생기며
누구나 다 걸릴수있습니다
난소종양에도 여러가지 류형이 있어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MRI 검사로 확실한진단이 필요해서 그런것같네요
일반적으로 칠센치 이상은 수술로 떼낸다네요
수술은 개복수술과 몸에 부담이 적게가구 상처가 적게남는 腹腔鏡手術가
있습니다 각자 우점결점이 있습니다 뒤에 수술은 의사의 고도의 기술이 중요합니다
속상하시겟지만 힘내셔서 수술에 관한 자료 체험담을 찾아보시구 대비를 하심이좋을것같네요
문의점이나 변화된증상이나 불안한점은 병원에 담당의사한테 전화하셔서 제때제때 물어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병원대응이 마음에 안드시면 MRI결과가 나오시면 그걸 코피하시거나 원본을 빌려서 다른병원으로 가셔도 됩니다
여성 난소종양 유명한데가 신바시에 있는 慈恵会医科大学病院이라네요
출산과도 관련되는지라 신중하게 병원선택하는것이 좋답니다
LV 1 푸레젠
감사함니다.
腹腔鏡手術쪽으로 생각하고있슴니다.
오늘 밑으로 넣는 자약을 넣고 아픈 증상이 많이 나아졌슴니다.
지금 피검사하고 씨티까지 끝낸 병원은 腹腔鏡手術할수없다고 하니 다른 병원으로 옯길 타산입니다.
좋은 병원까지 알려줘서 감사한데 집에서 거리가 한시간정도 걸려서그점이 좀 맘에 걸리네요.
LV 1 위하여
염치불문 자리 좀 빌릴게요ㅎㅎㅎ
보석함님 언제봐도 의학자식아는게 많네요
ㅎㅎㅎ탄복함다
저도 설쇠구 이 수술하거든요
불안해서 이리저리 많이찾아보앗슴다
근데의외로 너무 무서운병 아닌가싶더라구요

푸레젠님같이 힘냅시다
보석함님 언제나 상세히알려줘서고마워요
LV 1 보석함
고마워요
수술이 잘 되여서 건강해지길 빌게요
LV 1 paris
작년 이때에 전신마취로 수술을 해봣음다...난소쪽병은 아니구요

수술전에 난생 처음 해보는 전신마취라서 겁두 나구 해서

인터넷으로 폭풍검색을 해봣는데 안전성이 100%인 수술인것두

입원하고나서도 걍 걱정되던데 입원한 과의 과장인가 하는 여자선생이 와서

차분하게 설명하니 근심이 없어졋음다

그래서 남들이 다 벌벌 떨면서 들어간다는 수술실도 당당하게? 들어가서 호사들이 놀라더라구요


난소쪽이면 수술하고 나서도 하루정도는 꼼짝 못하게 할수 있으니(이게 수술하는것보다 퍽 힘이 듬)

거기에 대비해서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물이랑 편하게 먹을수 잇게 놔둔다거나...

그리고 진통제를 아픔이 없을때까지 떼주니깡 아프게 고생하지는 않을겁니다

암튼 화이팅 하시구 수술 잘 되길 바랍니다

ps'입원과 수술경험이 있으니 혹시 모르시는것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그리고 입원비랑 수술비가 마니 나올거 같으면 미리 고액의료보험신청서?같은것두

준비하면 퇴원할때 돈두 적게 듭니다
LV 1 푸레젠
파리스님
댓글 일고 맘이 막 든든해나는같슴니다.
병원에 대해 아는것이 너무 없어서 앞으로 많이 알려주셔요.
이번 일로 일본와서 처음으로 병원카드를 만들었슴니다.
병원찾아서 수술날자가 정해지면 고액의료보험신청부터 해야겠슴니다.

오늘 새벽1시에 너무 아파서 깨나 병원갔더니
담당의사가 어찌 이라이라하면서 병봐주던지.
란소검사하는것도 쑥 찔러보고 찌른 상태에서 툭툭 치면서
아프지 않지 아프지 않으면 터지지 않은게라면서 ...
나이 가득 먹은것도 기분이 걸레가 되는 느낌입니다 .
LV 1 푸레젠
위하여님
수술날자도 정해졌나요?
지금 수술해줄 병원을 다시 찾고있는중인데 급작스럽구 혼란스러운게
무엇을 기준으로 찾아야할지 막막합니다.
26일날에 요약한 에무알아이 검사가 끝난즉시 병원 옮겨야하겠는데말임니다.
LV 1 보석함
* 비밀글 입니다.
LV 1 〓사랑
너무 근심하지 마시고 수술 잘되서 빠른 회복 바랄께요~쨔유~ㅋ
LV 1 푸레젠
고마워요.
LV 1 두아이엄마
작년 9월말에 임신 8개월된몸으로 낭종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구급차에 실려갔고 가자마자 수술해주더군요.
저의 경우는 아마 임신중이라 약을 못쓰니 급히 수술시킨것 같구요.
지금은 아무일도 없습니다.
너무 근심할필요는 없구요 맘 편이 하고 수술 잘 되길 바랄께요.
LV 1 쌩뚱맞쬬앞치마
5년전 東京歯科大学市川総合病院、卵巣嚢腫(右)、腹腔鏡手術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의 경우는 발견 당시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다만 처음으로 자궁 정기검사를 결심하고 병원에서 자궁암검진을 받았을때,
오른쪽 란소가 8센치 이상 불어있다고 해서 소개서를 가지고 큰 병원에 옮겼습니다.
우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慈恵医大(柏)에 갔었는데, 腹腔鏡手術를 받으려면 6개월 기다려야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란소가 비틀리시면 그때 가서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거기 의사선생님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기다릴수도 있었지만 병이 알려진 이상 께름직해서
우에 말한 병원으로 옮겨서 출국때문에 급하다는 핑계로 두주일만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病名:卵巣囊腫(右)
 腫瘍:良性、8.4㎝、歯のような物と髪の毛に脂肪と膿が絡んでいるタイプ
 手術名:腹腔鏡手術(へその所にカメラ、へそ下10㎝の所に1㎝程度の開腹、計2カ所)
 入院期間:1週間程度

・수술할때 가스를 배에 가득 체워서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후 가스가 완전히 체내에서 빠져나가는 시간은
  저 같은 경우는 한 달 좀 더 걸렸습니다. 1센치 정도의 수술 자국은 퇴원해서 집에 가서 반창고 붙인대로
    샤워도 할수 있다고 해서 상처가 아물때 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샤워할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억지로 수술을 받은 경우 입니다. 아시다 싶이 일본에서는 되도록 수술을 피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프레젠 님의 경우는 이미 증상이 나타나고 있기때문에 수술을 받는게 낫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묻고 싶은것은 낭종안의 내용물이라 할까,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은 저 같은 경우 이빨하고 머리카락이 엉켜져서 있을때는 10센치 정도 수술자국을 남기면서라도
    의사 손으로 직접 제거 하는것이 더 좋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저 같은 경우 아니시고 물(고름?)만 차서 불어 있을경우는 腹腔鏡수술이 제일 적합하다고..
    慈恵医大 의사의 설득에 조금 넘어가려 하다가 우리집 엄마가 시집도 안 간 애가 10센치짜리 수술자국이
    왠 말이냐 하고 극구 반대해서 병원까지 옮기면서 腹腔鏡수술을 받았습니다.
    덧붙여서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수술을 받은 오른쪽 란소도 어저께 받은 정기검진에서 건강하게 제 구실 잘 하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병원에 대한 소감이겠습니다.
    우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대로 慈恵医大가 腹腔鏡방면에서는 제일 유명하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자고 하니 6개월 후로 줄 서서 기다려햐 했고, 급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겠다고
    하니 지 들의 자존심으로 다른 병원도 안 소개시켜 줍데다.
    후에 실제로 수술을 받은 市川総合病院은 저 절로 찾은거구요, 큰 병원에서 옯겨왔는데 소개서 없어서
    이상하게 여깁데다. 후자가 더 좋다는 소리도 아니고, 입소문만 고려하지 마시고 여러모로 고려해보시라는
    말입니다. 사실은 제가 수술은 받은 5년전에 비하면 腹腔鏡수술도 기술이 상당히 늘었겠지요.
    란소낭종이라는 병도 알고보면 맹장 과도 같은 병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직접 여러가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역시 궁금한거 있으면 병원에 직접 찾아가서
문의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가 싶습니다. 요즘은 병원마다 거의 セカンドオピニオン(두번쨰 조언이라는 뜻으로)
서비스 창구도 설치해 놓고 있기 때문에 많이 리용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1년 만에 들리는 쉼터에 이렇게 장편으로 늘어 놓고 갑니다.
하루빨리 건강해지기를 기원 하면서..
LV 1 소나무사랑
내친구 작년에 한적있는데....걔는 인차 수술날자 잡아서 수술마치던데...
병원을 좀 옮기시든지하시오,,,,아파서 움직기두 힘들텐데,,,병원에서
두주일씩 걸리구 하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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