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일본체험수기

일본온지 마루마루 6년

  • LV 1 거울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433
  • 2011.11.03 02:19
오늘이짐

2005 11 03 문화의 날에 일본에 왓짐.

오느날은 넘 좋앗다

뱅기에서 째즈음악 들으면서 왓구

온날 저녁에 바로 지진이 흔들어서 남편이 자기땜에 내가 일본와서 고생한다고  눈물 흘렷짐

기실 낮에 또 남편이 자전거 연습을 내한테 시킨다는게 내 완전 멈춘 자가용을 들이박아서

일본 나그네하고 한판을 햇짐.

첫날이고 일어를 잘 못하니 영어로 막 답새겻짐.

글구 경찰을 불러서 배상금 정하자니까 그 아저쒸 경찰을 못 부르더라는 왜인지 몰라.

그래서 남편이 좀 내때문에 자책을 하는 모드로 들어간것 같짐.



그날 쌈하고 배운게 잇짐 . 일본사람들하고 이렇게 쌈하면 이기는구나



글구 일본와서 첫 한달은 남편은 낮에 회사 나가구 난 집에서 맴돌앗는데

자꾸 냉장고 위에 랍프통에 레몬이 그냥 과일로 보여서 몇번 반사적으로 랍프통을 다시가서

챈챈히 보고 그랫짐.  아마 그때는 물가때문에 조용할때짐 .


근담에 알바시작해서부터 완전 돈 쓰는 버릇이 들엇짐.

지써 할일없으면 아키하바라 면세점에 가서 화장품 요것저것 사고

지금은 가래두 아이 가짐. 


엄마동창 아들 소개로 멕키시칸 요리집에 알바 시작햇는데

첫날은 디쒸 씻는거부터 배웟지문

7시부터 12시까지 다섯시간 곧곧이 서서 세척기계돌렷는데

두 다리가 뻣뻣해나지무

그래두 맥없다는 느낌은 없짐  넘 좋단 말이 돈 벌어서  완전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 같짐.

생각해보면 그 가게에서 브라질 나그네하고 진짜 많이 쌈햇짐.

내 완전 사무러봣짐.

가게에서 다른 여직원들은 모두 그 나그네한테 당햇는데

난 뭐 맞갖지 않으면 그 나그네를 완전 주먹 꼭쥐고 잔더리를 쾅쾅 때렷지무

세프들도 보고 어쩔수 없어 그냥 당황해하지무. 

그 브라질 나그네 나를 영 제대로 봣짐

말로는 부드럽게 그냥 겸손하게 아리아도  . 오네가이 하지만 말뿐이지

진짜 선배들에 대한 존경이 없짐.


내 속은 그렇짐.

내가 일본에 와서 이런일을 하지 .  중국같으면  니같은것들이 내 구두신을 딱는대도

난 머리 튕기면서 점수를 매겨볼거다  ㅎㅎㅎㅎ  그때는 그랫다는

그땐 정말 행복햇다는

추천 0 비추천 0

 微信扫一扫(위챗공유)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LV 1거울
  • MP : 47,832
  • SP : 0
XP (0%)
Lv 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작성한 게시물 더보기
LV 1 머리큰여자
거울이 이렇게 사무럽았구나.저두 새삼스레 생각나네요 금방 왔을때.그땐 맨날 쌈하구 알바 바꾸구 그랬슴다.저두.그래서 한 알바가 지금까지 30여가지임다.석달 초과한 알바란게 없슴다.줄창 바꿨넹.이러구 보니.지금은 성격이 두리뭉실해져서 쌈하라 해두 안함다.정마 일본은 사람 많이 개변시킴다예.
LV 1 거울
난 이때까지 알바 딱 다섯곳 햇슴다. ㅋㅋ
첨에 두개는 한 반년하고 다른데 시급높은데 소개해줘서 거기 가구
세번째는 지역매니저하고 잘 맞는데 점장하고 안 맞아서 쌈하고 거둬치웟슴다. ㅎㅎㅎ
LV 1 우유비타민
절대 어디가서 믿지지 않겟슴다 ㅎㅎㅎ
LV 1 거울
원래 믿질게 없슴다. ㅎㅎㅎ
LV 1 沙百合
ㅎㅎ 알바라는거 못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거울님이 사물어보임다  하하
LV 1 거울
그냥 관리하기 힘들고 막 짜르기는 아쉬운 그런 알바하는 일꾼임다. ㅎㅎㅎ
LV 1 10분만더자고싶다
아하~ 요말 맘에 들어 ㅋㅋㅋ 월급두 아이받구 막 그만두는 그런 꽈 ㅋㅋ^^

고생아이하는 사람이 어디 있슴까 ㅋㅋ

님 옛날이 제 지금이네유 ~ ㅡㅡ;;
LV 1 거울
헉 월급은 왜 안 받슴까
근데 난 항상 그만두겟다는 말을 직접 하지는 않슴다.
단지 걍 좀 한 한달 쉬고 싶다든가 그래문
월급은 월급대로 다 들어오짐
LV 1 10분만더자고싶다
현명한 분임다에.

내처럼 무식한 사람두 드물짐에.

완 점장새끼 내까 니 일할라 아이옴 월급 안준담다.

먼 일이 있었짐에 ㅋㅋ 그래 어찡까 죽어두 싫은건 싫구 그기 다시 가기싶잰게.

그래서 "이라나이요!" 하메 머절쌔하메  만엔 못받았슴다 ㅡㅡ;;

한나 배우구 감다. "이까게쯔구라이 아소비따이데스"  하하하.
LV 1 거울
현명하기까지는 ㅋㅋ

뭐 일본만큼 월급을 꼬박꼬박 주는 나라는 다 괜찮짐

그니까 쌈해도

쌈은 쌈이고 일은 일이고 월급은 월급이고 이렇께 딱딱 갈라야지 한데 뭉쳐놓으면

어지럽잼까
LV 1 iphone7
난 듬직해서 한곳에서 3달 햇음다 .. 주방에서 넘 잘 대해주니간 .ㅋ ㅋ .
LV 1 거울
하하하 3달을 듬직히 잘함다에. ㅋㅋㅋ
아무리 잘 대해줘도 어떤땐 다른데서 시급 더 높이주는데서 오라면 어쩌지 못하고 견지아이되짐. ㅋㅋㅋ
LV 1 천연수evian
최씨네 여자 앉은곳에 머이라고 합데꾸마 ㅋㅋㅋ
LV 1 거울
여기다 왜 내 프라바시를 공개하는가 말임다 ㅋㅋㅋ
LV 1 Cigar
ㅋㅋ 완전 공감가짐..나두 금방왓을때 일본노데기 오나까 이틀에한번 쌈햇는데 ㅋㅋ 결국 한달두 않대서 유니폼으 얼굴에 사뿐히 뿌려주구 야메르 햇지만~ㅋㅋ 잼있엇던 기억이짐~ 중국같앗으람 독보조에 화토판에두 아이께줄 노데기 자꾸 태클거니까 존심상한건 사실이짐~
LV 1 거울
그런 공감은 아닌같은데

내 일본에서 할마이들하고 싸운적은 없슴다.

남자들하고 싸우지 ㅋㅋㅋ
LV 1 Cigar
노덱이란게 남자지..ㅋㅋ 노치 여자지.. 일본아드리느 영워이 늙엇다는거 인저 아이하니까
LV 1 거울
아.
LV 1 세상에~~~
자기 가서 부다까이 하구설, 무슨 도리는 있었는맵끄마...., 막 쌈으 하는거 봤음.

덴넨스이 말하는거 보니깐,,,,,,,사이・공안 이그먼...ㅎ
LV 1 거울
내가 박앗으니까 당신한테 배상금을 지불하겟으니 경찰을 불러와란데

머이 잘못 됫슴까

뭐 개인적으로 그사람이 달라는거만큼 줄수 없잼까

근데 그사람이 왜 안 불럿는지 난 더 궁금하지무
LV 1 세상에~~~
글쎄 말으 듣구 보니 그건 글쓰끄마.

근데 오도발 탈줄은 아는게 자전거를 못 탓단 말임드?
LV 1 거울
자전거 탈줄 몰라서가 아니라 오래만에 타다나니 글구 원래 몸치라서
긴급상황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부다까이하고 맘다 ㅋㅋㅋ

내가 또 언제 바퀴달린 쇠때무지를 탈줄안다 햇음까.
LV 1 iphone7
다른데서 시급 더 준대두 안가겟음다 ..지금일이 시간이 아주 좋슴다 ..오전9시부터 1시반까지 수업..수업끝나구 전차타구 일하러 가면 딱 2시반 ..3시부터 12까지 알바 하구 ..ㅋㅋ 댄대 좋지무 .요런일이 어디서 못찾을꼐 ..일주일에 6날하구 .ㅋㅋ 마감 다하구 주방에 형님이 같이 술한잔하구 집가서 자구 .ㅋ ㅋ
LV 1 거울
음. 글씀까  그럼 괜찬음다에
기실 학생들이 알바를 하자면 시급도 중요하지만 학생들 시간에 맞데 융통성잇게 넣어주는데
더 좋슴다. 같은 값에 편안하면 더 좋고
LV 1 도레미...
사무럽군요. 남의 나라에 와서 조꼼은  겸손하게 마나있게 삽시다. 아멘!
LV 1 거울
ㅎㅎㅎ 글쎄요. 난 속이 찝찝한 마나는 안 지키는 타입이라서
솔직해서 그런게 잘 안됨다.
LV 1 할미꽂
저두 첨엔 점장이랑 잘 싸웠는데요 ㅎㅎ
워낙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ㅋㅋ

일본에 오래 있다보니 많이 누그러진거같은데
같은 상황이 또 나타난다면 역시 참지 못할거같아요..
성격이란게 그렇게 쉽게 변하는거 아니니깐요 ㅋㅋ

사무럽게 보이지만 시원시원해보여요 ㅎㅎ
LV 1 거울
난 딱 한곳에서 점장하고 싸웟슴다.

싸웟다기보다 가치관이 좀 서로 틀려서

그사람도 내땜에 프래샤도 많이 받고 뭐 어차피차엿슴다.

그래도 그때는 철없어도 씩씩햇던 내 모습이 하나두 부끄럽지 않슴다. ㅎㅎㅎ
LV 1 류쨩맘
일본사람들한테는 거울님이 개성적으로 보일수도 있어요..
원래 일본사람들은 개성을 내세우려 하지 않는 습관이 있으니까...
특히 나이 든 사람들은 그래요..
머, 요즘 젊은이들은 개성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어디 가서나 자기한테 미안하지 않음 되죠..
월급은 월급대로 일은 일대로 그 처리방식은 굿!
LV 1 거울
글쎄말임다.
그냥 솔직한 편이라서
일부러 티내는게 아니고
그냥 습관적으로 티가 나는 성격인것 같슴다.
어쩔수 없슴다.
일본체험수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0316 朝鮮族詐欺グループ 35 momo80 08.07 3461
10315 일본에서 사시는 분들에게 2 최극 04.27 3460
10314 3만오천엔땜에 싫다던 일본이 좋게 보이다 9 장백호 01.15 3457
10313 우리 아버지 일본와서.. 36 동그람 02.16 3455
10312 빠징꼬에 무너진 인생....... 82 생산대소대장 12.25 3452
10311 [转帖]在日本呆久了会养成的40个坏习惯 17 무덤덤덤덤 04.04 3451
10310 형님? 26 그냥참자 07.27 3448
10309 전차안에서.................................. 23 빨간엽서 08.26 3440
10308 이런 남자 NG!!!!!!!!!!! 11 〓사랑 08.24 3437
10307 일본에서 조금 이상한 일들.. 69 치이타 06.10 3436
10306 혼자 알구있기엔 넘 아까운... 55 화려한싱글 05.15 3435
10305 여러가지 잡생각들...그리고 미친 일본인들. 8 붉은시계 12.26 3435
10304 게이 친구 구합니다..의향이 있는 분만 들어 오십시오.. 16 게이임다 03.27 3434
10303 일본온지 마루마루 6년 30 거울 11.03 3434
10302 나의 정체성 그리고 조선인 21 yamamoto 11.28 3423
10301 중국상해체험 일본유학후회기 35 킹파르사 02.03 3422
10300 万引き한 사람 잡았는데.. 6 동그람 08.30 3414
10299 심터에 곱은 여자 26 일생소애 01.04 3413
10298 사랑니 뽑은 경험담... 18 정민Kim 01.21 3413
10297 미국에서 응급실 체험기 15 blair 12.01 3412
10296 여자면 여자답게 삽시다(2) 47 못말리는짱개 01.12 3412
10295 회사내 뒷담화 13 gomyway 08.30 3412
10294 울 아버지 일본 왔을때 30 pianomelody 02.24 3411
10293 일본와서 3년동안...체험담!!!! ^_^ 67 ホシ 07.13 3409
10292 일본 관동에서 계속 살것입니까??? 103 백골부대 05.12 3406
10291 여자는 작은것에 감동먹구...사랑에 빠진다??!! 33 汽水 08.01 3403
10290 영주 불허가 통지 43 윤선희 08.29 3395
10289 녀성분들 주의하세요! 1 최극 01.17 3390
10288 귀국후 2년반의 체험-남방에서의 고군분투기 22 hiroshi 02.14 3376
10287 연변음력설야회에 대한 소감 15 아사히도라이 02.03 3376
10286 허리띠 한번 더 쫄굴려고.... 11 비타민같은존재 11.15 3372
10285 일본어고수분들에게-일어에서 우단 발음에 대한 심각한 고민 27 일항사 06.23 3368
10284 무서워 떠나가는 사람들. 25 백골부대 04.22 3350
10283 지독한 변비 80 ForgetMeNots 09.04 3347
10282 이미 늦었슴다? 28 정오의여신 08.04 3343
10281 융통성없는건지 차별인지... 2 동그람 09.30 3342
10280 일본에서 호스트바체험기2 40 월요일 12.21 3339
10279 귀화문제 51 Minchi 07.12 3329
10278 후회 돼서 죽겠음다 36 행복한남자 07.21 3329
10277 スカイツリー  12 ㅋㅌㅋㅌ 05.07 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