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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대국과 소국 ( 펌 )

관념상 사람들은 사회주의는 속박되고 페쇄된 사회,자본주의는 자유스럽고 개방된 사회로 인식하고 있다.허나 중국이라는 사회주의나라에서 살던 내가 한국이라는 자본주의나라에 와서 살면서 더 큰 속박과 페쇄된 느낌을 받고 살았다면 이것이 거짓말일가?작은 국토에다가 삼면이 바다에 둘어싸이고 게다가 휴전선까지 그어놓은 비좁은 자연공간때문에 생기는 느낌만은 아니였다.

  어디엔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안으로 오무라들게만 하고 자신을 훌훌 내치지 못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이 나라 어느 구석엔가 강하게 살아숨쉬는듯햇다. 어쩌면 나는 한국으로 와서 너무나 자신을 죽이기에만 열중했는지도 모른다. 한국의 생활방식을 따르고 한국인의 사유방식을 따르다보면 어느덧 중국에서 살았던 김재국은 이미 토막난 시체로 나뒹굴어져있을 때가 많았다.

  인간으로서 꼭 필요하고 꼭 누려야 될 그리고 필수적은 아니지만 나를 더 풍부하고 살찌게 할수 있는 그 무엇이 잘려나간다는 느낌에 나는 당혹하고 불안할 때가 많았다. 무엇일가? 그것이.....
지난 한국생활을 정리하면서 나는 문득 한국사람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들려준 말 한마디를 떠올렸다.

"안된다!"

이래서도 안되고 저래서도 안된다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만날 때마다 관심조로 귀뜀해오던 말고 말씀들이 또렷또렷 되살아나서 나를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머리를 길게 길러도 안된다. 웃분들앞에서 담배를 피워도 안된다. 교수님의 관점을 함부로 반박해서도 안된다. 강연할 때 덥다고 제마음대로 겉옷을 벗어도 안된다....너무나도 많은 "안된다"는 가르침이였고 너무나 많은 "안된다"는 사랑의 귀뜀이였다. 하나 그런 "안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언제나 속으로 "중국에서는 되는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중국을 다녀온 한국사람들은 중국사람들은 무슨 일이나 무턱태고 가이(可以:된다는 뜻)라고 대답하면서 된다고 해놓고서는 그렇게 안하는 중국사람들의 말을 믿을바가 못된다고 불평을 토로한다. 옳은 말씀이다. 중국사람들은 확실히 "된다"는 말을 책임성없이 많이 하는 페단이 있다. 하나 그런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는 중국나름대로의 리유가 잇다.

  중국은 960만평방키로메터의 대국이고 12억 인구에 56개 민족을 포섭한 다민족국가이다. 유럽을 다 합친것만큼이나 땅이 넓고 세계 인구의 5분의 1이나 차지할 정도로 인구가 많은 중국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확실하게 안되는지는 중국에서 사는 중국사람들 자신마저도 잘 모른다(교통,통신수단이 락후된 원인도 있다).

  안된다고 하는 일이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때문이다. 남방인 중경에서 안되는 일이 북방인 장춘에서는 되고 상해에서는 되는 일이 북경에서는 안되고 신강에 없는 물건이 할빈에는 있고 해남도에 비 내리면 막하(漠河)에는 눈이 내리고...

  그래서 중국사람들은 자기 리익에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일이면 일단은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된다"는 말부터 한다. 분명히 자기 능력으로써 안되면 남의 힘을 빌어서 할수도 있고 자기가 사는 곳에서 안되면 타지방에서는 될수 있기때문이다.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속에서 되는 일이 너무나 많다.타인에게 침해를 주지 않고 법에 어긋나는 일이 아닌한 어쩌면 다 되는지도 모른다. 어른앞에서 담배를 피워도 되고 술잔을 부딪쳐도 되고 한 여름철에 웃통을 벗고 다녀도 되고 녀자가 담배를 피우면서 거리를 다녀도 되고 련애하는 남녀가 뻐스에서 부등켜안고 양인들처럼 키스해도 되고... 거짓같은 이런 현실이 왜 공자의 나라 중국에서 나타나게 되는가?

    그것은 바로 대국이고 다민족국가이기때문이다. 지방마다 생활습관이 다르고 민족마다 생활양식이 다른데 누가 누구의 생활습관을 타인에게 혹은 타민족에게 강요할수 있겠는가. 우리 조선족녀성들이 북경에서 한복을 입고 천안문광장에 나타나도 신기해 하는 사람은 있어도 비웃는 사람은 없다.몽골족이 그렇게 하고 나서도 마찬가지다.

    북경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 있었던 일이 문득 생각난다. 김모모라는 우리 반 녀학생의 남자벗이 어느날 문득 할빈에서 북경으로 놀러 왔다. 우리는 그들을 축하해 그날 밤 기숙사에서 파티를 벌였다. 먹고 마시고 오락까지 벌이다보니 자정이 되도록 파티는 끝날줄을 몰랐다. 우리가 춤을 추며 한창 신나게 노는데 아래층에서 잠자던 남학생 하나가 노크를 하고 들어와서 밤도 깊었으니 좀 그만하는게 어떠냐고 제의해왔다. 술을 마신데다가 한창 오락에 열을 올리던 때라 우리는 그 말에 리해보다는 자존심부터 내걸었다.

    "임마, 밤이 깊었으면 어때? 이건 우리 민족습관이야.네가 어디 우리민족습관을 개변시켜볼래?"

    민족습관이라는 말에 그 남학생은 진작 말문이 막혀버렷고 주눅이 들어있었다. 결국 그는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고 돌아갔다.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면서 밤 깊도록 노는것은 우리민족의 습관이 아닐뿐더러 그것은 일종 미개한 행위일수도 있다. 허나 중국에서 되는 일은 이렇듯 많다는 말이다.

    장~족이 음력설을 쇠는 방법은 참으로 특이했다. 그들은 폭죽을 중국인들처럼 밖에서 터뜨리는것이 아니라 집안이나 복도에서 터뜨렸다.어느해 음력설에 나는 집으로 가지 않고 대학교에서 설을 쇠였는데 복도에서 터뜨리는 그들의 폭죽소리에 온밤 뜬눈으로 세운적이 있다. 그것이 그들의 민족습관인줄을 잘 아는 다른 민족들은 말 한마디 없이 참고견뎌주었다. 만약 한국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면 대판 싸움이 날것은 물론이고 자칫하면 텔례비죤기자들이 카메라에까지 잡힐수 있을것이다.

    한국으로 온지 한달도 안되는 어느날 ,나는 웃몸에 춘추속내의(팔소매가 길고 두터운 내의)만을 입고 기숙사 휴계실로 들어갔다가 한 녀학생에게 날벼락을 맞은적이 있다.

  "그런 속내의를 입고 공공장소에 나타나는것은 례의에 어긋나는 행위예요.앞으로 그런 옷차림을 삼가했으면 좋겠어요."

    나이로 보아 나보다 한참은 아래인 녀학생이 나의 앞에 딱 버티고 나서서 정중한 어조로 말하는것이였다. 너무나 뜻밖의 일이라 나는 한동안 그 녀학생의 말에 어떻게 대답했으면 좋을지 몰랐다.

    "미안합니다. 이런 식이 중구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기에 그냥....아무튼 금후 내가 와있는 곳이 한국이라는 점 명심하겠습니다."

    나는 그날 이런 사과의 말 몇마디를 하고 얼굴이 화끈해진채 기가 죽어 기숙사로 돌아왔다. 만약 중국에서 이런 일을 당했다면 (물론 팬티만 입고 나서도 말할 사람이 없지만)나는 적어도 나에 대한 무시라 생각하고 발끈해 나섰을것이다. 한 이곳은 다민족국가 중국이 아니라 단일민족국가인 한국이였다. 모든것을 다단일에 맞추고 그것을 좇아야만 하는 한국이였다.

    "백두산에서 방귀 뀌면 한라산에서 구린내 난다."는 말은 나는 한국사람들에게서 많이 들었다. 이는 조선과 한국이 사실상 이렇듯 가깝다는 말도 되겠고 국토가 그만큼 작다는 말도 될것이다. 이 말을 나는 "백두산에서 안된다고 하면 한라산에서 이미 벌이 내린다."는 말로 고쳐보기도 한다. 정말 그럴것만 같다. 교통,통신망이 이렇게 발달한데다가 (중국에 비해)국토가 작고 게다가 단일민족이기까지 해서 서울에서 안되는 일이면 부산,제주도에서도 안될것 같다.

    안된다고 하면 그대로 온 나라에 안된다로만 올리기에 안되는 일이 이 땅에 많이 정착한것이 아닐가.그래서 유교나 다른 종교 같은것을 일단 믿기 시작하면 유교의 발상지인 중국이나,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보다도 더 철저하게 믿어버리는게 아닐가.
중국은 이와 사정이 정반대다. 중국의 서쪽끝이 알따이산맥에서 만약 방귀를 뀐다면 동쪽끝인 막하에서는 향기가 날수도 있다.
그래서 유교를 믿으면서도 불교,기독교,천주교도 동시에 수용할수 있었다. 하나 한국은 하나를 믿으면 꼭 하나를 버려야만 했다. 안버리면 땅이 좁고 사람의 눈이 밝아서 어디에다 감출 방법이 없기때문이다."유교를 믿고 불교를 버려야 돼!"하고 조선시대의 임금이 호령을 내리자 불교는 500년동안이나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추어야만 했다.

      어떻든 한국에도 되는 일이 많고 중국에도 안되는 일이 많다.
례컨대 김대통령이 만약 신년사에 "우리는 단군의 후예"라고 했다면 그것은 사회주의나라인 조선에까지 통하기에 얼마든지 된다. 하나 등소평이 만약 "우리는 염황(炎黄)의 후예"라고 했다면 그것은 중국사람들만 가리키는것이기에 중국에서는 통하지 않을뿐더러 안된다. "우리"라는 말속에 염황의 후예가 아닌 소수민족이 5천만이나 배제되기때문이다.


                                                ------퍼온글 (1994~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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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두만강푸른물
이 글이 김재국이란 조선족 작가 분의 글 일부인 것 같은데요.
 이 글 가지고 토론좀 해봅시다. ㅎ

중국에선 되는데 ~
한국에선 ( 일본 ? )에선 안되는 이유.

이 글을 쓴 분은 그 이유를 ~
 단일민족 과 다민족 , 땅의 크기나 , 문화적 차이 뭐 그런 원인을 들었는데  ,,
 정답이 영 엉뚱한 것 같고 ~  ㅎ



정답이 뭘까요 ?
중국에선 되는데 한국이나 일본에선 안되는 이유.!

음~
요즘 쉼터가 썰렁한데 들어오시는 분들 !
정답 알아맞추기 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    ^^
LV 1 가능거야~
난 이렇케 긴글 보면 골이 아파나서 ~

아마 이글 읽자면 열번은 들랑달랑 해야하는데 ~ㅋ
LV 1 두만강푸른물
"관념상 사람들은 사회주의는 속박되고 페쇄된 사회,자본주의는 자유스럽고 개방된 사회로 인식하고 있다.허나 중국이라는 사회주의나라에서 살던 내가 한국이라는 자본주의나라에 와서 살면서 더 큰 속박과 페쇄된 느낌을 받고 살았다면 이것이 거짓말일가?작은 국토에다가 삼면이 바다에 둘어싸이고 게다가 휴전선까지 그어놓은 비좁은 자연공간때문에 생기는 느낌만은 아니였다. "

난 중국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
중국에서 살던 중국인 (조선족 ) 이 한국이나 일본사회를 겪으면서 , 오히려 속박과 페쇄된 느낌을 받았다는 글 쓴  분의 발언에 대해 충분이 공감함.  ^^ ( 충분히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 ㅎ )
LV 1 치이타
중국이라는 나라는 속박된거 같지만 기실은 영 자유롭구 여유가 생기짐..
사람들이 회사에 출근해서 신문을 봐두 되구.. 그냥 앉아서 8시간을 채우구 퇴근하니깐

글구 출근시간두 일찍해서 8시에 출근해서 저녁 5시나 4시반이면 퇴근을 해서
저녁 시간이 영 충족하구 개인 시간이 많아 보이는데..

쌰발으 해서 시내돌이 한고패해두 잘시간까지 둬시간이 남으니..
-
북경에서 반년 쌍발으 하메 ..
뭐 이튿날에 출근인것두 노래방에서 새벽 2시까지 놀아두 보구..

하루건너 18원짜리 수영장에가서 헤염두 둬시간 치메 보냈는데..

--
한국에는 못가봐서 몰르겟는데..

일본에 어전 5년 잇으메.. 영 자유로운거 같지만.. 뭐 아침에 7시반에 집에서 나와서
사람으 삐집으메 전차를 겨우타서 출근해서 온종일 컴을 마주향해 있다가..

일이 없으무 제시간에 퇴근하구 ..일이 잇으무 무상으로 잔업을 해줘야 하구..

일이 끝이나무 또 굶주린 배르 끓어안구 전차에 비집구 들어가서.. 집에 도착하무
8시반 9시가 다되여버리짐..

평일에는 좀 자기절루 뭘 하자무 시간이 거이 없는거짐.. 거 좀 뭘 하면
12시를 넘기게 되구..

휴식일이 많다구 해두 ..그저 인기 잇는 곳은 다 약속으 하구 가는지 사람들이 몰케서
줄으 서서 순서대로 규정한대로 다 하구 만족스러운 얼굴로 가장하구 지친 몸으로

집에가서 모까나 하구.. 맨 그런 생활들뿐이니..


일본에서 좀 사람처럼 살아보자니까 힘이 든다는겁니다..
LV 1 가능거야~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배경

접촉하는사람들........가치관

배우는학과 ..관심 ...


생각방식  보고듣는것 등....다른데

이해하는것이 만세 ㅋㅋ
LV 1 두만강푸른물
치이타 /

남들 자는데 밤새워 떠들거나 , 기숙사에서 내의를 입고 다니는 것이  중국에선 되는데 ~
한국이나 일본에선 안되는 이유 ! 가 ~    어떤 원인 때문이냐 !!!!!  이게 핵심이래요 .  ㅋ
LV 1 철남시장
ㅎㅎ 문제느 내가 사는 아빠트는 한국사람들이 떠들어 대서 학교에신고가 들어가  바깟전기까지 끊어 놓은적이 있짐...
LV 1 두만강푸른물
김 재국이란 분은 그 이유를 다민족 ! 땅 크기의 차이 ! 뭐 그런 차이라고 했는데 ~
과연 정답이냐 ,,  이거죠. ^^
LV 1 가능거야~
남들 자는데 밤새워 떠들거나 , 기숙사에서 내의를 입고 다니는게 중국에선 되는데 ~
한국이나 일본에선 안되는 이유 ! 가 ~ 

이것이 소질문제가 아닌감 ??? ㅎㅎㅎ

아무리차가 있어도 그렇치만..

아니면 인식문제

아니면 아다묵기

머 이런식으로 리해할수있지만 ....
LV 1 가능거야~
남의 생각방식이나 풍습을 고치려면 안되는법이고

타인의 생각과 풍습을  존중하면서 리해하면서

타인에게 패를 안기치는기초하에서 행동하면

다 노 프로버름 젠부 오케이 바리바리 ㅋ 가아닌가 ??

굿바이 난 집가야지 ㅎㅎㅎㅎ
LV 1 두만강푸른물
성숙과 미성숙으로 간단히 결론을 낼 수 있지만 ,
근본적으로는 ~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자유에 대한 개념과 ,민주를 실천하는 한국이나 일본사회 인간들의  자유의 개념에 대한 차이가  아닐까 싶은데 ~  ㅎ
LV 1 oyi
枠の中こそ本当の自由がある!
LV 1 토요타자가용
어제 자계에다 붙였든걸 또 여기다 붙였구나.
두만강푸른물 이 문장이 엄청 마음에 들었는 모내지.
여러분들 열정적인 토론을 나두 읽어나 보자.
LV 1 PCG
중국사람들은 <マナ>안된다 하지만 그에따라 구속이적다 일본은 사람마다 <マナ>에대해 어릴적부터 지켜왔으며 그에습관이되여 남에게 시끄러운일이나 행동은절때금지다그러니 자연히 구속이 많타 려를드면 회사에서 부장이훈게하면 올턴그르던 하이 !하이!한다 하지만 중국사람은 올은말이면 하이 하지만 틀리면 달린다 이것을가지고 성숙이요 미숙이요 하면 그건절때 맞는말이아니라고본다 그러니 일본사람은 스트레스에 못이겨 병나고 나중에는 자살로 ...사람이 사는데는< マナ>지킬줄알고 의견이 맞지안을때는 싸움도필요하다 덧때고 순종은 좋은결과를 초래할수없다무엇이민주고 무엇이 자유냐 하면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이는어디까지나 법을 전제로 하고 다음은 <マナ>지키면서 의자유다 사람당 례절보다 솔직한 질서나 서비스는 일본이고 내나름대로 살기좋은나라는 중국이고 한국은 아는면이적으니 잘모르겠다.
LV 1 엔지니어
요글의 핵심이 바로 단일민족국가와 다민족국가의 차이
사회주의국가와 자본주의국가의 결점.

이것을 말한것같은데.
LV 1 두만강푸른물
댓글이 별로 달리지 않는구나 ~ 

혼자 북치고 장구치기도 좀 그렇고 ~  ㅎ

이쯤해서 그냥 결론을 내자 ~~~~~~~~~~~~~~~~~~~~

저 글을 쓴 분이  생각하는 자유개념과
민주의 자유개념에는 차이가 쫌 있다고 본다.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자유개념은 ,,
 " 무엇무엇으로부터의 자유로움" 이라는 ~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개념이 아닐까 싶다.
일테면 ~
식당에서 웃통을 벗고 밥을 먹는다든가 , 내복차림으로 밖에 나간다든가 등등의 행위가  남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가 분명함에도 ~
남들이야 불편해 하든  말든,  내가 좋아서 내가 편해서 하는데 너들이  뭔 상관이야 !!~
  뭐 이런 심리.^^     

그러나 ~
민주의 자유는 자신이 정한 율에 스스로 지배당하고자 하는 적극적 자율 !이다.
내가 원하지만  ~
남의 불편을 생각해서 자제하고 ,  자신을 죽여야 하는 자유.!

민주의 자유는~
사실  부담스럽고 ,  자신 스스로에게 치열한 규율을 요구해야만 하는
 성숙한 사회 성숙한 인간이 전제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
 중국인들이 ,한국이나 일본에 살면서 겪었을 혼란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되고 , 글 쓴 분의  아래와 같은 발언에 충분히 공감이 된다.

" 어디엔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안으로 오무라들게만 하고 자신을 훌훌 내치지 못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이 나라 어느 구석엔가 강하게 살아숨쉬는듯햇다. 어쩌면 나는 한국으로 와서 너무나 자신을 죽이기에만 열중했는지도 모른다. 한국의 생활방식을 따르고 한국인의 사유방식을 따르다보면 어느덧 중국에서 살았던 김재국은 이미 토막난 시체로 나뒹굴어져있을 때가 많았다.

음~  ^^
LV 1 가능거야~
자유라 ~~~~~

타인한테  폐나 불쾌함을 끼치지 않는정황하에서 행동하는것이야말로

자유라고 할수있지않는감????? ㅎㅎ
LV 1 seulement toi
덥으무 웃통벗을수두있는게구

숙소에서 내복으 입구 떼댕길수두있는게구

그게 왜 소질이랑 상관이있는가???

옷으벗으무 다른사람이 불편해하는가??

그램 여름에 유럽 사람들은 다 미개인인가???
LV 1 두만강푸른물
남에게 불편을 주면서도  불편을 준다는 인식조차 못하는 것도 문제고 ,
남에게 불편을 당하면서도  불편을 당한다는 인식조차 못하는 것도 문제고 ~~~
문제는 문제다.  ~    ^^
LV 1 가능거야~
ㅋㅋ

그니깐

자기사는울타리에서 남에게 페안키치는정황하에서

제멋에 사는것이 제일이요 ~    ^^

때로는 참고 때로는 성도 내고 울기도 하고 웃기하도하는

그런멋에 살아가는것 ㅎ
LV 1 아즈바이
그나라에 가면 그나라 법을 따르는게 당여한게 아닌가?그렇게 못하겠으면 자기나라에서 살면 되지.모든 나라가 중국습관을 따르라할수는 없지.총체적으로 중국사람들이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많이 하짐.예를 들면 가정육아에 실린 물건을 부치면 다 뜯어 망태기를 만든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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