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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그리운 얼굴들... 만나고 싶은 사람... 영원한 우정...

  • LV 1 @쯔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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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 2006.04.26 23:10
2006년 4월 26일 오늘은 웬지 요사이 그리운 얼굴들 , 만나고싶은 사람들에 대한 솔직한 내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감격을 못이겨서 이렇게 손가락을 움직인다... 물론 시간이 나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자르려

고 하고있지만>>...  ... ... ... ... ... ... ... ... ... ... ... ...      

봄이다... 화창한 봄이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이다... 어느덧 사쿠라도 자취를 감추고 새파란 나뭇잎들이

너도나도 트기시작하는 봄이다... 거리는 온통 록색에 물잠겨져있다... 기분은 좋다...    하지만 마음한구석은

웬지 서운하기도하다... 뭔가 말로 형용할수없을정도로 허전하다...  봄이니깐 웬지 친구들이 그립다...

어디서 뭘하고있는지... 아직도 이 자사자립한 @쯔리@맨을 기억하고있는지... 아니면...잊었는지...

궁금하다...  왜 마음한구석이 서운한가하면... 그들을 봄에 만났기때문이다... 봄에 만나서... 봄에 헤어지고..

모든게 봄과 관련돼있는것같다... 9년전인가??? 중학교시절 봄에 입학해서... 얼굴도 잘 모르고 서먹서먹하던

그때 그친구들... 그리고 고중때 딱친구들... 지금은 뭘하고있는지... 물론 딱친구들하고는 메신저로 통하고있

지만... 그래도 역시 친구란  우정, 그 정이가 굉장하다고 느껴진다... 학교때 되게 밉상이였던 친구도...

인젠 정말로 보고싶다... 만나면 깊은 포옹한번 해보고싶다...정말로 서로서로 거짓이 없었던 그때 그시절모습

으로 돌아가보고싶다... 지금 이시각 나한테 마법의 거울이 있다면 내친구들이 어디서 무얼하고있는지...

거울한테 물어보고싶다... 불가능하지만... 내마음이 친구들을 만나보고싶다는 간절한 표현이다...

나때문에 매일매일 선생한테 맞으며 다녓던 친구... ㅋㅋ 이담에 날 보면 그 복수를 나한테 해주라...~~~

학교를 매일 가면서... 책가방은 안 가지고 가고...매일매일 책가방은 책상에 쑤셔넣은 그대루 1년이란시간...

교과서는 너무나도 깨끗하고...  나한테 넌 학교가서 뭘햇냐?? 라고 물으면  .... 머리 슥슥 긁으며...

맬맬 뽈 찼짐... 이렇게밖에 대답할수없었던 나...    그 역시 친구들이 없으면 그렇게 하지도못했을것이다...

공부를 안한건 나쁘다고는 말은 못하지만... 자기가 하고싶은걸... 그때 당시했기에 지금 돌이켜보면...

약간은 서운하기도하지만... 그때당시 서로서로 쌓여진우정들이 되게 두텁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그렇게 엄동설한에도...목도리 모자 목수건까지 치고... 수업 땡땡이 치면서...뽈만 찼던 고중시절...

그렇게 열심히 찼지만...연변팀에는 못가고 ...^^하핳ㅎㅎ하하하하하   그때당시 뽈찬건 그저 서로서로

재미로 찬것같다...그 어떤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만큼 서로서로 단순하고 천진란만했던것같다...

그때 그시절 친구들... 사회에 나와서 만나본 친구들도 많지만... 만나보지못한 친구들도 있다... 지금은

어디서 뭘하는지...정말로 그 시절 천진란만한 웃음띤 소년시절얼굴들이 그립다... 정말로 보고싶다...

하지만 보고는 싶지만... 웬지 만나는게 그리 쉽지는 않을것같다... 지금쯤은 그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자기 앞길을 찾아서 헤매고있겟지... 라고 느껴지면... 절대루 그들한테 지지않겟다는 느낌이 든다...

그때 그시절 뽈 찰때도 그랬다... 서로서로 지지않기위해서...  이건 좋은 표현이라고 느껴진다...

인간이란 참말로 위대하다... 사랑,,, 우정... 이 모두 인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조건이라 느껴진다...

나한테는 좌우명이있다.. >>> 우울할때는 오직 친구만이 기분을 풀어줄수잇다는 .... ... 것이다...

다른 사람한테는 맞는지는 모르겟지만...

새로운 봄이니까 사업도 새롭게 장사도 새롭게... 얘들아  만나기전까지 서로서로 분투하며...

참답게 살자... 친구들아...  우정 만세... 영원한 우정... 변치 않기를... 친구들아 보고싶다... 항상 건강해다오.


                                                      피아노 곡 < 카 논 > 을 들으면서 사색에 잠기면서...
                                                                  @쯔리@맨 2006.4.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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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가인가명
ㅋㅋ 이 친구 오랜간만이네..
GT 맨땅에빠디
카논 조아하네 ㅎㅎㅎㅎ
LV 1 없는힘 다해
이해할것 같은 그런 어떤 마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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