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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요즘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이렇게 연약해보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날아가는 새를 봐도...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윤도현의 노래를

들어도...나를 걱정스레 지켜봐주는 친구들이 그렇게 많음에도 나홀로 이 세상에 남은듯한 느낌은 왜서

일까요? 요즘들어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제딴엔 학교생활도 그리고 나름대로 부모님을 위하는

마음도 잊지 않고 살아왔었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줄줄도...어떠한 곤난이 나의 앞을 막아도

싸워갈 자신이 충분한 나였었는데...요즘은 해내야겠다는 생각앞서 눈물부터 흐르곤 합니다. 운다고 해결될

일도 아닌데...힘들때일수록 더 크게 웃어야 할거 같은데...너무나도 외롭습니다. 나를 사랑해주는 부모님

들과 친구들...내가 세상에서 젤 좋다고 하는 그 사람이랑.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닌데. 이렇게 외로운건...

누군가 내옆에 있어주길 바라는건...못된 내 욕심일가요? 누구한테 기대고싶다는건 연약한 여자의 모습

일가요? 이런 내자신이 바보같아서 너무나도 미워집니다. 나를 그렇게 좋아한다고 하는데...왜 이렇게

자신이 없을가요? 그가 떠나고난 뒤의 나의 모습이란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24시간 내곁에 두고싶고...

그 사람의 향기와 고드른 숨소리와 그 사람이 내리는 역이랑...그 사람이랑 같이 듣던 음악이랑. 같이 갓던

카페...나이제 그사람없이 한시도 살수가 없는 페인같은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나의 마음을 송두리채

빼앗아간 그 사람이 가끔은 얄밉기까지 합니다. 밉다는 생각을 해볼려고 합니다. 흔들리고 있는 내자신을

그 사람에게 보이는것조차 용서가 안됩니다. 그 사람앞에선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밝은 소녀이고 싶었는데.

나 요즘들어 그 사람을 많이 아프게 하는것 같습니다. 슬픈 노래를 들어도 나를 위해 부르는 찬가같고...

그 사람의 눈동자만 봐도 눈물이 흐릅니다. 내 자존심 사정없이 뿌리치고 제발 날 두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고 싶습니다. 멀리 가버리면 나 죽을거 같다고...이렇게 훌쩍 가버리면 나홀로 어떡하라고...

내가 지금 사랑이 아닌 집착을 하고 있는걸가요? 내가 좋아죽겠다는데도 흔들리는 바보같은 나의 마음은

왜서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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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百合
힘네세요.
무슨일이 생겻는지는 모르겟지만
님같이 깨끗한 마음으로 대할수 잇는 사람은 적으니깐
모든일이 잘 풀려나갈거에요.
GT VB-LOVE
내 같이 무인도에 가겠음두 ㅎㅎㅎ
LV 1 배상봉
아픔은 성장의 다음단계로 향하는 계단이라고 들었습니다.
아픔의 끝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삶의 매 순간순간의 소중히 여기며, 자그마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끈질김으로
이 단계를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LV 1 리 현인
걱정하지 마세요. 다 시간 문제 입니다.. 이제 한 반년만 지나 보세요...
아마 지금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할 겁니다.
문제는 이 반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거죠..?

저도 한때는 첫사랑 깨고 혈서까지 쓴적이 있는 놈입니다...
그때 한 반년정도 흐리멍텅한 기분에서 지냈었습니다.
너무나도 길었습니다...
헌데 시간이 지난뒤 유일한 재산으로 남은 것이 그냥 시작한 자격증서 공부였습니다.

앞으로 님의 인생에서 도움이 될 자격증이 얼마나 많습니까?
일본이니까 타기 편리한 것도 많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면 어떻습니까...

흐리멍텅한 가운데서 하나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는 그래도 자기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님은 할수 있다고 봅니다,,,
LV 1 련정
사랑이라는건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성숙되고 또한 모종의 선택이 따르게됩니다.
지금 딱히 어떻게 결정하느라고는 하지마세요.
모두들 다 겪는 그런 일이니까요.시간의 흐름에 자신을 맡겨보죠.위의 리현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시간문제이니까요.시간만 지나면 왜서 그렇게 많이 고민했었는가에
더욱 궁금해질껍니다.
힘내세요..그리고 꼬옥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LV 1 한주연
시간이 약이라는 말두 잇잖아요....언젠가는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게 무엇인가를 알게될거예요..
시간과 마음의 흐름에 모든걸 맡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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