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일본체험수기

신년의 첫날...

  • LV 1 나물감자
  • 비추천 0
  • 추천 2
  • 조회 665
  • 일반
  • 2006.01.03 21:49
신년 첫날 친구들과 같이 마라훠꿔 먹으러 갔다.어찌도 매운지 혈압이 쫙쫙 올라갈것 같았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신년 첫날도 알바를 하면서 신년이 되는거 싫어했다.

예전하고 비하면 비할바도 안되였기에...

그런데 몇년전부터였던지 생각을 고쳤다.

신년의 첫시작인데...

평소와 달리 보내야지...

매년의 신년의 첫날을 알바외에 다른것으로 잊을수없는 추억을 만들수 있잖은가고...

일상생활과 명절의 구분이 안되는 나날을 보내는 사람의 추억은 너무나도 빈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설이면 꼭 친구,혹은 ... 와 보냈다.

생각밖으로 아니면 예상했던대로 (?) 매년의 설날 좋은 추억으로 남았고

좋은 스타트라인으로 되였다.

매번 설이면 모두 모여앉아 이런저런 화제로 폭소하고 눈굽 찍고 사색하고 마음먹는다...

매번 설마다 되는 화제의 하나가 각자의 꿈이였다.

번마다 같을때도 있었고 다를때도 있었다.

꿈 없는 사람은 없는듯하다.

작은 꿈 ,큰 꿈, 화려한 꿈,소박한 꿈... 어떠한 꿈이든지 그 꿈은 그 사람의 보배이다.

미래에 대한 꿈은 모두 아름다웠다.현실이 어떻든...

그래서 미래를 바라고 산다는 말이 있는듯하다.

어렸을때 어른들은 종종 <<미래를 위하여...을 하는거다.>>라는 구절을 들은 기억이 있다.

그러한 교육하에서 나는 <<나의 미래는 나의것이니깐 나 마음대로다>>라는 구절을 만들어냈다.

지금은 나절로 나한테 교육을 한다.<<미래의 자신에게 책임을 져라.>>

크면서 벗어버리면 안되는 의무가 생긴다...<<책임>>

아직은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질 처지가 아니기에 자신의 매사에 책음 질수있도록 노력한다.

지금 일본에서 류행되는 말...<<思いやり。人に優しく…>>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한 상냥보다 우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수있냐 없냐가 기본인듯싶다.

2006년에는 어떠한 책임들이 나타날지 모르겠고 또한  그것들을 짊어질만한 자신감도

충분하지 않다.하지만 피하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하나하나 짊어져나갈것이다.

2006년을 통과하면서 내가 어떻게 성장될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신년의 첫날... 작년의 계속일수도 있고 래년의 출발일수도 있다

다만 현재의 진행이라는것만은 확실하다.

추천 2 비추천 0

 微信扫一扫(위챗공유)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MP : 29,679
  • SP : 0
XP (14%)
Lv 1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작성한 게시물 더보기
LV 1 김택
난 얼핏보구, 신혼의 첫날인가 햇지...

슬그머이 인생을 즐길줄 알구,슬그머이 결심이 크구...

슬그머이 욕심두 많구마, 슬그머이 야심두 잇구마...
LV 1 명랑펭긴
참답게 노력하는사람에게 존경을 표시함
GT 관동
>>그래서 설이면 꼭 친구,혹은 ... 와 보냈다.

점세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
LV 1 메모사랑
나두 ...에 무척 관심이 간다는거!

...와 보낸 설은 어떤 추억,어떤 좋은 스타트가 되였는지 너무 궁금해~ㅎㅎㅎ

...만 생각하니까 그뒤에는 뭐라썼는지 읽어두 머리에 남지 않는다...헤헤~
LV 1 구름,사랑과별과꽃
나물감자 언제나 순진하구 똑똑하구 감상적이구 모든것에 흥미를 느끼구 ....

그냥 초심을 잃지말기를....

언젠가는 이 사회의 검은면을 알고 실망할때도 있겠지만 될수록이면 그냥 견지.ㅎㅎㅎ
LV 1 나물감자
김택........... 신혼의 첫날 ㅋㅋㅋ 그럼 클릭수 왕창 늘어나겠음다 ^^

명랑펭긴.............뭐 이렇게 정중하게 ... 어떠하게스리...^^;;

관동..................상상에 맡기끄마 --;;

메모사랑...........만나면 자초지종 얘기하자 ^^

구름,사랑과별......................어떻게 좋은 조언들을 많이 받았는지... 작전이 순리롭게 성공되길 바랍니다 ^^
LV 1 꿀꿀돼지
나물감자님은 글을 감미롭게 ㅎㅎㅎ잘 써요,,끝까지 읽어보구 싶은 그런 맘이 가게 잘 씁니다,,,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LV 1 ひまわり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청춘이 부럽습니다,
그 청춘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있겠지요!!

새해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축원 합니다,
LV 1 나물감자
꿀꿀돼지............ 이렇게 감미롭다는 아름다운 단어로 저의 문장 평가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히마와리............나이는 청춘이 지났지만 정신세계는 아직도 청춘이라서 다행인지 불평행인지... 님도 새해 미소가 넘쳐날것을 기원합니다.
LV 1 김택
술먹구 쌍팅이란...국어사전엔 없지므...

무슨말인가 하므, 취할가 말가 하는 아짜아짜 한 고때를 말합니다...
일본체험수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0323 개인정보보호의식에 관하여~ 11 전통편 08.09 646
10322 급성위장염 -_-!!! 3 소나기 08.11 646
10321 급급급 7 하나 08.13 646
10320 일본에서의 메이와크 메일 3 장백호 08.26 646
10319 밑에 고민하는 사람을 읽고 7 골아파 08.26 646
10318 젊어보인다고?? 4 나인틴GR 08.31 646
10317 내가 생각하는것 10 분홍꿀꿀이 09.02 646
10316 뭉치자 5 Soil 09.03 646
10315 돈끼호테를 디리 치다 6 날아라 곰아 11.10 647
10314 이번주 일요일에는 국화꽃구경 갑니다 4 도시나물 11.10 647
10313 理想な生活 8 susugka 11.14 647
10312 오는길,가는길 7 없는힘 다해 11.17 647
10311 어떡하면 되죠.... 12 ♥하트♥ 11.25 647
10310 요즘은 넘 힘들어 11 이상 02.09 647
10309 이제 시작되는 나의 일본생활 8 grape 03.04 647
10308 요즘 마음이 무겁기만하다. 15 반디불 03.12 647
10307 오늘 원만히 해결보면서... 9 파란いちご 08.07 647
10306 고향에 돌아가고 싶지만.. 하냥 고향이 멀어보인다. 분통!한심! 15 초불나라 08.31 647
10305 내가 어릴때 당한 일 12 넝촌어지리 10.02 647
10304 차가운 맘일까? 12 딱곰(남) 10.08 647
10303 동경 라이프 스또리 (2) 5 푸쌍 10.20 647
10302 사람은 그래도 사람을 봐야 재밌다. 10 나물감자 10.21 647
10301 산책 7 yuri 10.28 647
10300 론문때문에... 10 bird 12.06 647
10299 切符と回収券 2 steely fish 12.15 647
10298 요사이의 생긴 간단한 에피소드 8 나물감자 12.16 647
10297 작년 4월6일날에 쓴 일기-잊을수 없는 날 3 ♡yooky♡ 12.17 647
10296 일본에서의 알바. 9 질주 12.19 647
10295 눈송이처럼 마음을 하얗게 비우고.... 13 꿈부자 12.24 647
10294 就職活動をやってる皆様へ(情報) 3 jabara 12.26 647
10293 일본체험 14 이강 12.26 647
10292 来日8年:苦労ー慣れと仕事探し 1 baku 01.03 647
10291 올해 첫 음악 감상 2 01.07 647
10290 SHM TOを信じ、同じ民族、同じ国であることを信じたせいでひどい目に… 15 helen 01.08 647
10289 来日8年:続きは力--社長との葛藤(11回) 1 baku 01.09 647
10288 나의 의문 ?????? 19 얼음… 01.17 647
10287 가끔은 중국체험도 3 없는힘 다해 02.06 647
10286 돼지 5 02.09 647
10285 말두않되 12 에네르기 05.28 647
10284 라스토 사무라이 파워 +++))) 7 파랑새 03.24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