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일본체험수기

2005송년에밤(4)

  • LV 1 비켜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647
  • 일반
  • 2005.12.13 10:17
좋은 아침입니다...어제 계속으로 마무리를 지을테니 문장이 긴대로 이해하시구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셌습니다...


“자~ 그럼 또 다시 기분바꿔서 남성이인창으로 넘어갑시다” 하는 사회자에 말에

웃고떠들든 관중석이 조명조절과 더불어 조용해진다. 조용한 가운데서 두남자분이

 기타를 들고 무대에 등장한다. 스타일은 완전히 틀린것같지만 먼데서 봐도 두분다

넘 멋있는 분임에 틀리없는것같았다. (두분다 운동회때 배구했던 기억이 알뚱말뚱…?)
 
멋있다고 보니 기타를 들고있는 모습까지도 저렇게 멋을수가?! 간단한 인사를 끝내고

 본론으로 노래를 시작한다. (노래제목은 무슨무슨 겁쟁인가??죄송!노래제목을 몰라서)

노래시작부터 사람을 사로 잡는정도가 아니라 자석마냥 끌어드는 정도도 아니 아예노래속으로

흠뻑 빠지게 하는것같았다.

유유하게 열심히 부르는 노래속에서 관중석 또한 그냥 가만있지를 못한다.다같이 절주에 맞춘

박수소리에 손에 손잡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관중석이 하나가 되어버렸다… 노래한곡이 넘

 빨리도 끝나버리는 순간에 련정이가 “재청요뿌요?”하구 외친다. 우렁찬 대답은 당근 하나다.

 “멀~까~요???”!!!여러분들에 간절한 요청에 준비한곡이 하나뿐인데 하면서 또 한곡을 멋있게

넘긴다. 기타소리와는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두 남자에 노래소리에 다들 정신을 못차린다…

그러는새에 또한곡이 끝났다, 아마도 오늘저녁은 온밤을 이 두분에 노래를 들어도 싫증이

안날것같은 분위기 되어버렸다, 또한곡 더 요청한단다, 간절하고간절한 요청에 약해지는

두남자… 또 다시 준비없다면서 겸손하게 무대에 등장해서 이번에는 한분은 반주 한분이
 
독창한단다.(말로는 준비없다지만 손에는 준비된 종이장을 들고 다녔음…ㅎㅎㅎ)

이렇게 준비했던 노래 한곡에 재청으로 두곡을 더 듣게 되었지만, 아쉬운 관중석은 체면에

요청을 세곡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그담 순서로 넘어갔다.(담해도 준비없이도 대여섯곡정도는

가능했으면???)

“이번에는 머나먼 태평양을 건너서 저멀리 하와이 독무를 감상해보시겠습니다”고

김휘명사회자가 관중성에 알린다.

복장은 캐주얼로 간단하고 소박한 옷차림에 목에는 커다란 꽃목걸이를 하고 여자 한분이

사뿐사뿐 등장한다.중국이든 일본이든 하화이든 캐주얼은 남여상관없는 복장이니 편해서

보기 좋았다. 음악은 개인적으로는 못듣던 음악이였고 흥겹게 그 절주에 맞춰 거이 선자리

 움직임이면서도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동작들이 습관적으로 움직여졌다. 역시 프로가

아니고서는 안될듯싶었다. 그자리에 모인 모든분들이 이국땅에서 송년회를 보내고 있지만

아세아인이 아세아도 아닌 서방풍격을 흠상하는것 또한 별미였던가싶다. 이어서 하와이

독무가 끝나고 하와이 독무에 도전할분들을 선발했다. 용감하게 나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약싹빠른 련정이가 또 관중석에 달려내려와서 적당하게 판단해서 이쁘게 하와이춤을 출듯한

분들을 선출해서 무대위로 무작정 올려보낸다. 그중에는 회장님두 함께…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하와이 춤을 추셨던 분이 앞에서 시범을 보이였고, 열심히 안되는 동작이지만

따라하는 분들, 내스타일에 하와이춤을 창작해서 추는 분들, 아예 우리민족에 춤을 그냥 혼자

추는분들… 코미디 연기는 한참지속되었다. 관중석에는 배끌어안고 웃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추천 0 비추천 0

 微信扫一扫(위챗공유)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LV 5비켜
  • MP : 11,970
  • SP : 0
XP (63%)
Lv 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작성한 게시물 더보기
일본체험수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0322 오는길,가는길 7 없는힘 다해 11.17 646
10321 어떡하면 되죠.... 12 ♥하트♥ 11.25 646
10320 유학생에서 직장인까지(대학원입시) 7 pretty 12.05 646
10319 날아다니고싶은 마음 7 날아라 곰아 12.05 646
10318 꼭 쓰고싶어서. 3 손목시계 12.14 646
10317 바보아냐? 6 나오짱 01.22 646
10316 요즘은 넘 힘들어 11 이상 02.09 646
10315 사핑은 얼마나 무서운가... 5 명랑펭긴 03.11 646
10314 요즘 마음이 무겁기만하다. 15 반디불 03.12 646
10313 잡담(1회) 16 奇跡 03.16 646
10312 고향에 돌아가고 싶지만.. 하냥 고향이 멀어보인다. 분통!한심! 15 초불나라 08.31 646
10311 인간의 삶과 죽음 11 천당의 바줄 09.05 646
10310 이름에 깃든 잼잇는 이야기... 22 농민의딸 09.08 646
10309 내가 어릴때 당한 일 12 넝촌어지리 10.02 646
10308 차가운 맘일까? 12 딱곰(남) 10.08 646
10307 웃음의 효과 4 나물감자 10.10 646
10306 구급차 3 나물감자 10.11 646
10305 가을이 좋다 5 돌아온 10.15 646
10304 또 하나의 친구를 보내다... 5 zzz 10.17 646
10303 불평 에 대하여 9 민지 10.28 646
10302 대학원...과 대학을 망설이는 분들께.... 7 tomitomi 10.30 646
10301 론문때문에... 10 bird 12.06 646
10300 자동차와나2 8 qzz815 12.07 646
10299 요사이의 생긴 간단한 에피소드 8 나물감자 12.16 646
10298 망년회의 소감,,, 6 조은날 12.17 646
10297 작년 4월6일날에 쓴 일기-잊을수 없는 날 3 ♡yooky♡ 12.17 646
10296 부모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15 Angela 12.19 646
10295 엄마 전화받구.... 8 같ㅇl 놀ㅇr줘 12.19 646
10294 힘내세요. 3 최봉… 12.19 646
10293 2006 5 Mr.Lamborghini 12.20 646
10292 높이와 깊이 9 아정 12.21 646
10291 내 원... 11 해빛나라 12.22 646
10290 눈송이처럼 마음을 하얗게 비우고.... 13 꿈부자 12.24 646
10289 요기두 메리크리스머스 3 어린뚱뽀 12.25 646
10288 就職活動をやってる皆様へ(情報) 3 jabara 12.26 646
10287 우울증에 걸렸다 21 kasinn 01.06 646
10286 SHM TOを信じ、同じ民族、同じ国であることを信じたせいでひどい目に… 15 helen 01.08 646
10285 来日8年:続きは力--社長との葛藤(11回) 1 baku 01.09 646
10284 나의 의문 ?????? 19 얼음… 01.17 646
10283 행복한 하루 15 기쁨과슬픔 01.18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