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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유학생에서 직장인까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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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2.11 23:03
종이로 만든 돈은 쓰버리면 그만인듯 참으로 무기력하다. 하지만 언제라도 돈과 바꿀수 있는 기능은 마술과도 같아서 쓰도 쓰도 다 쓰지 못하는 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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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은 좋은 스승이라고 했다. 컴퓨터로 예를 든다면 학술적인 책은 읽는이에게 하드에 기능을 저장시켜주고 우리 쉼터싸이트에도 자주 올려지는 좋은 글이나 이쁜글들은 꼭 마치 컴퓨터의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제거해주는 소후트와 흡사하다. 읽는이로 하여금 좋은 생각으로 겸손한 자세로 마음을 닦게 한다. 욕심의 때를 닦아버리고 불안의 먼지를 털어버리는 만큼 더 좋은 행복의 씨앗은 없다.

요즘은 공동연구건때문에 농공대학연구원으로 잠시 일을 하는데 도서관에 가보면 참으로 좋은 책들이 많다. 그기서 책을 읽다보면 정말 형용하기 어려운 행복감에 물젖는다. 요코국대도 도서관은 참 좋았다. 하지만 나는 그기에 책읽어러 간적이 몇번 없으나 휴식하러는 여러번 갔었다. 이제 더는 다시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할 도서관을…너무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다시 오지 않을 그날들을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것에 너무 몽롱한채로 지나쳐버렸다. 그리고 그때 있을수 없는것에 대한 불평으로 지내왔다. 그래서 아마 또 더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나는 너무 부족한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그럼 지금은 또 책을 읽고 있는가고? 다른 사람의 교훈은 물론이요 너 자신의 교훈이라도 얼마만큼 습취를 했는가고?

그리고 또 이런 해답을 찾는다. 이제부터 읽을것이라고. 인생의 모든 모범답안이 전부 책에 있다고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읽을것이며 그기서 자신의 기능을 키우고 자신의 마음을 닦을것이고 또 교훈도 찾을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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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pr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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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손목시계
그리, 나두 지금 학교 도서관이 넘 마음에 들어서 대학원까지 남은거여.ㅋㅋ

화이팅
GT 아령
저도 지금부터 독서를 많이 할겁니다.
먼저 삼국연의와 역경을 읽겠습니다.^^
틈나면 기술서적도--;
LV 1 pretty
손목시계님: 대학원 공부 잘 하시길 바랍니다. 도서관에서 좋은 책 많이 읽어시고 비료가 들어간 물 저희에게도 조금씩 배수해 주세요.
화이팅

아령님: 님의 글이나 다른이에게 단 코멘트를 보다보면 참으로 책을 많이 읽으신 분 같습니다. 삼국연의 같은 역사서적에 대해서 저두 잘 모르는데요. 읽고나면 많이 얘기해주세요. 고맙다고 먼저 인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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