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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인연.

<<모시모시!모시모시!>>친구한테서 걸려온 전화다..
<<오,나다,나...>>
<<그래?진짜,왔어???>>내 친구의 반가운 기색...알바로 지쳤는지..좀 피로가 섞였건만...
<<응.야 이거 참 신기하다..너와 난 어쩜 좀처럼 갈라질줄 모르지?항상 가까운곳에서 이야기를 두고받고..눈길 마주치고..이것 인연아닌가?>>
<<응.이것 인연 맞다...이제 시간 있으면 만나자...>>
짜개바지 입으며..코 풀쩍거리면서도 좋다고 희희닥닥거리며 부르하통하게 몸 젖시던 나날들,사탕한알이라도  나누어 먹고..무섭다고 한 이불에서 같이 자면서 까불던 나날들...아래웃집으로 그렇게 15년 살아왔고...같은 학교에서 함께 공부했고..또 같은 반급에서도 공부하면서 꿈을 펼쳐왔던 내 친구...니가 가는곳에 내 그림자 비쳤고 내가 있는곳에 항상 느낄수 있어...20년 넘는 그 우정이 각별히 소중해난다...
잘 있는거지?친구야,고생 많았지?
너 느꼈는지 몰라..내 핸드폰 마지막 네자리 수자...2008...
이 수자가 네가 일본가기전 나하구 한 약속, 북경 올림픽 성대한 개막식을 열기전...무엇인가 하고싶다고...
나 역시 그 꿈 향해 일본 왔고....한마디...견식을 넓히려고..
언젠가...너 할머니 통해 니가 학업중단했다고 했을때 서운한 느낌이 들더라...
오죽했으면,,,그랬을까?...
오기전..니가 한마디..<<내가 어떤식으로  말해도 소용없어...너,스스로 와보아야 알게 될거야..>>
많이 힘들었지?감당치 못한 모든것을 겪은거지?무남독녀로...한번도 고생못해보았던 니가...
남친있다고...그 말 들었을때...너의 남친한테 정말 이 친구를 많이 아끼고 잘 보살펴주라고 간곡히 부탁하고싶었었는데...그래두 어제 니가 그애가 좋다고 하니깐...나두 기쁘다...
암튼 타국생활에서 건강하니깐....두사람 잘 지낸다니깐 보기좋고...
다만 두사람 불법이란 그 단어에 떳떳하지 못함이 서운하다..
널 보면서..내가 이제 대해야 할것이 아주 많음을..느끼고 ...그 하나하나 찾아가며...내 운명과 도전하고 싶다..
언젠가 한사람하고 말했다...내 행운의 수자 2008...이젠 함부로..내 꿈을 종이장처럼 접거나...구기거나...불태우거나...버리지 않으려고...우리,함께 홧팅!이제오는 2008년에...모든것이 새로워지고...맺어온 인연이...더 깊어가기를....그리고 지금도 궁금한게 하나 있다..아주 오래전..소학교 3학년때인가...너의 집 놀러갔을때..우연히 니 작문책 보게되였는데...제목 나의 친구 인데..그 속의 친구 이름이 나인데..ㅎㅎ 내가 보는걸 발견하고..인츰 빼앗아 가방속에 숨겨놓는 너...그때부터 항상 그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달고있다..너..어떻게 날 썼지?작문에..궁금하다..그래두 그전이나 예전이나 변함없는 우리 우정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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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맨땅에빠디
좋겠네....우정이 있구,,,부럽슴
LV 1 민지
무시게라니 ... 누기누기하구 말했다는지 잘모르겟다 ... 혼자서 자기르춰줫다 ,,..

느꼇다,,,,, 와늘 소학교 장문수평이야 ,,, 제잘낳다면 잘낳다구 말할계지 ...

공주병  초기 구낭 ................... ㅉㅉㅉㅉㅉㅉㅉㅉㅉ
LV 1 創學
인정미가 넘치는 구만
행복은 자기절로 가꾼다했으니
너무 걱정은 말랑까이
GT 라브,라키,해피여인
나절로 날 추어올린건 아닌데..
소학교 수평이래두 좋고..그저..난 아직까지 그런 좋은 친구 두고있는게 좋아서..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꺼지..민지님,진짜 웃긴다..
그저..불법으로 있는 내 친구가 불안스러워..걱정을....
참,,별사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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