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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나에게도 이런일이.....

  • LV 1 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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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1.29 14:29
일본에 와서 첨 처헴한 일이다...
다른사람한테슨 가끔 들어본 일이지만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을줄 생각두 못했다...
실제는 그렇게 큰일두 아니구 신기한 일두 아니지만 나로서 놓구 말하면 신기하기두 하구
또한 큰일이기두 하다...

요즘은 집에서 맨날 빈둥거리며 논다...거의 2달을 집에서 놀다보니 이젠 일하기두 싫구
점점 게을러 진다...오후쯤에 잠자리에서 눈뜨면 컴에 붙어서 여기저기 쌀개다가 새벽닭이
울때까지 놀다가 잠자리에 든다...이게 나에 요즘 생활이다....ㅎㅎㅎ 남들은 바빠서 그러는데
이놈은 태평생활을 하다니...참 말이아니군..ㅎㅎㅎ
오래만에 친구들이 만나자 해서 어제 일요일 친구만나러 갔다....만나서 오래만에 뻬이징코야에
한잔하구 잼께 놀다가 집에 왔다....그런데 사건은 오는길에서 발생했다...ㅠ,,ㅠ
카나가와켄에 친구가 있어서 거기에 갔었다....울집에 오려면 전철을 노리카에 해야 딘다...
근데 역에서 전차를 기다리구 있는데....갑자기 아래배가 살짝살짝 아파나기 시작했다....
이눔의 생리현상...시도 때도 없구나...생각하면서 볼일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뒷주머니에 돈지갑하구 핸폰이 있어서 그걸 옆에 있는 물건올려놓는데 올려놓구 볼일을 밨다...
볼일을 다보구 딱 일어서는 순간 전차가 온다는 소리가 들렸다...그래서 그냥 빨리 처리하구
막 뛰어나갔다...말이 뛰어나갔지...휴~~~토요일에 갑자기 등산하다보니 다리가 아프구 근육이
여기저기 아파서 제대루 뛰지두 못했다...엉기엉기 거리면서 화장실을 최대한 빠른속도로 나왔다..ㅎ
그리구 기차에 몸을 싣구 집근처까지 왔다...근데 집에 들어가두 별 할일이 없음을 알구 심심한 나머지
스롯도 할러 가기루 맘 먹었따...빠찡꼬땐에 들어서면서 뒤주머니에 지갑을 확인하는 순간!!!
나는 눈앞이 캄캄해났다....이런....내 지갑....아차.....내 핸폰!!! 등뒤에 식은땀이 쫙 흘렀다....
화장실이 젤 먼저 생각났다...이쿠....큰일났네....다른곳이면 몰라두...화장실에는 사람들두 많이
드나드는 곳인데....이젠 끝장이구나 하는 생각에 다리에 힘이 막 풀렸다....
그래두 하는수없이 역전에 가서....정황을 말했더니 거쪽에 전화루 확인하는것이였다...
시간은 대개 20분좌우 흘렀다...
지갑속에는 현금....은행카드 신용카드...외국인 등록증....(오바스테이 ㅎㅎㅎ) 각종 카드가 많이 들어있었다
폰을 잃어버리면 모든 친구하구 연락이 끊어지게 되는 상황이다....
지금 이상황에서는...휴~~~찾아두 근심이구...(불법이니깐) 못찾아두 근심이구...안절부절...ㅠ,,ㅠ
한 5분이 지났을가....그쪽에서 연락이 왔다...일단은 지갑하구 폰을 찾았다는것이다...
그래서 에키인이 나보구 이름을 묻고 그쪽에 통지해났으니 지금 빨리 가보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길로 거기까지 뛰어갔다...막상 도착하구나니...발길이 무거웠다...하~~~내가 이렇게 지갑땜에 중국가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날따라 주말이 돼 그런지....역주위에는 경찰들이 서성거렸다...
에라....이게 내 운이라면 피할수 없으니 맞서보자하구 생각하구 마도구찌에 찾아갔다...
금방 지갑하구 폰 잊어버린 사람인데 찾을러 왔다구....그러니깐....나보구 본인증명할수있는것을 내노라는것이다....이쿠....그런거 없는디....다 지갑속에 있는디....그랬더니 이름을 물었다...***라 대답하자...지갑을 열구 확인하는것이다...등록증이 나왔다...속이 조마조마...옆에는 경찰이 힐끈힐끈 쳐다밨다...
등록증에서 내 이름을 확인하더니...나보구 이게 당신의 물건이 옳은가 확인하구 지갑속에 없어진 물건이 없냐 확인해보라는것이었다...ㅎㅎㅎ(바보...오바스테이를 못밨던 것이다) 그냥 이름만 확인했나 보다..ㅎㅎㅎ
그래서 나는 인츰 지갑을 검사하기 시작했다....휴~~~천만다행...현금도 그대루....카드도 그대루....전부다 그래두 있었다...감사감사....다 확인하자 나보구 등록종이 같은것을 주면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적으라는 것이었다...그래서 나는 인차 3년전에 살던 집 주소를 적어넣었다....ㅎㅎㅎ 등록이 끝나니 나에게 지갑하구 폰을 돌려주는것이었다...나는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구 튀었다....다리아픈줄도 모르고...하하하

집까지 어떻게 왔는지 생각이 안난다...ㅎㅎㅎ 속이 훌렁거리구 기뻣다....오바스테이 처지에 잡히지두 않구 물건두 다 찾구....ㅎㅎㅎㅎ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일본사람들...참 순진하구 착한거 같기두하구 바보같기두 했다...다른사람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은다는 점이 영 맘에 들었다....ㅎㅎㅎ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화장실에 지갑이 그대루 남아있었다는게 나에게는 신기하구 기적같은 일이었다...ㅎㅎ나라면 조용히 갖구 나왔을텐데.....ㅎㅎㅎㅎㅎㅎ
저녁에 다시 빠찡꼬에 가서 15000 띠우구 왔다....ㅎㅎ그래두 기분이 좋았다....ㅎㅎㅎ 운좋은 하루였다..ㅎㅎ
열분들도 화장실에서 조심하세요^^ 즐거운 한주가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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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히로시마사나이
忙しくても落ち着いてくださいね、、、

ふふふ、、、
GT 화려한싱글
1뜽~~~ㅋㅋ

그 좋은 운 나좀 나눠주시죠.오늘 나 대학시험결과발표날인데...
GT 화려한싱글
아!1등 뺏겼네~~~쿠야시이!!!내가 대학떨어졌을 예감이 든다~~~ㅎㅎ
LV 1 돈부자
히로시마님...ㅎㅎㅎ알써여^^침착할게여^^ㅎㅎㅎ플감사^^
화려한 싱글님...대학에 꼭 붙기를 기도할게요^^플감사^^
GT
오바스테해도 자기절로 중국에 남의 비자연장햇다는 글을 쓴걸 베겨가지고 중국에 도장찍어 보내라하우.
글고 자기절로 뒤에 찍어 넣고 진짜처럼 만드우....
내 만약시 나쁜길로 오르면  천재되는데... 하두 좋은 선생만나서 참고 견디우...
GT 화려한싱글
운님운님...그게 진짜예요?운님 우리 알구 지내면 안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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