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일본체험수기

나의 료리만들기쇼 -_-;

  • LV 1 haru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65
  • 일반
  • 2004.11.15 04:04
시간 : 어제아침

알바끝나서 생각해보니 오늘 래일 이틀련속휴식이당^^
넘 오랜만의 이틀연속휴식이라...
오늘아침은 생활개선해야겠구낭하면서 ^^
쇼핑바구니들고 채소사기 시작했슴 ^^(슈퍼알바생이라 우리 슈퍼에서)
근데 멀 먹는담??...
콩나물국,,, 캬베쯔베꼰이다메,,,김치,,,담에 고기를 먹어야겟는데...
맞다!
불시에 떠오른 요리아이템 ㅎㅎ
어제저녁 品だし할때 본 調味料가 생각났다.牛肉カキ炒め라고 쓴 조미료ㅎㅎ
오늘은 못먹어본 요리에 도전해야쥐~~
소고기 , 生がき(굴),아스파라,,,등등 열심히 골라서 사들고
오늘아침식사는 무언가 하는 울 마네쟝의 물음에
<<牛肉カキ炒めです!挑戦ですから絶対おいしいですよ~だって、あたし
始めての料理一番うまいんだもん^^>>라고 제멋에 사기나서 대답했더니만은
마네쟝의 이상한 얼굴표정 ??!...나한테는 알길이 없었짐 -_-;;
그 마네쟝의 얼굴을 뒤로 한채 쏜쌀같이 가게를 빠져나와 집을 향했다...
그 맛있는 채소를 막 떠올리면서 ㅎㅎ

집에 도착하자마자 짐도 내려놓기 바쁘게
부엌에 나가서 요리준비시작 !!
다른 요리가 다 준비되고 마지막 남은거 그 도전요리...
조미료의 요리 설명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올리 훑로 내리 훑어도 生カキ라고 쓴 글은 없넹!!
이상하다~
①肉を炒める
②野菜をいためる
③ソースを入れて素早く炒める
분명히 牛肉カキ炒め라고 써있는데...이상하네~
라고 생각하면서도 고기라고 쓴 부분에 生がき도 속하겠다하면서...
가열된 기름속에 生がき를 하나하나 집어넣었다~
어떤 물리현상과 화학현상이 일어났을가? ㅋㅋ
첨 본 광경
노오랗던 기름이 흙색으로 변해가고 (꼭 므슨 화학반응이 일어남이 틀림없었슴 -_-;)
홀쪽하던 カキ들의 배가 똥똥해가는거...담방이라도 터질같아서 무서워서...
가스끄고 맛을 봤더만은 ㅠㅠ; 천하 제일 역한 음식 ...

그래서 다시 유심히 조미료봉투를 쳐다보았슴당 ~
이크!! 내가 한글자 빼먹구 읽은게 분명했슴당...
<<牛肉カキ炒め>>가 아니구 <<牛肉カキ油炒め>>였슴당...
물론 カキ油라능게 オイスターソース를 말하는것이였고 내가 산것이 바로 그 소스에
가까운 조미료였던거이 틀림없었슴당 ㅠㅠ; 억울했지만 자기가 한 짓이고...
아까운 굴들은 모에루고미통에 자리를 이동하고...
그래두 아직 소고기는 넣지 않았길래 다행이였지...
그것까지 넣었더면 오늘 한시간 알바대가는 쓰러기통으로 날아가는것지유~
그래도 그 요릴 다했을때 시간은 배로 걸렸지만 맛은 있어서 다행이였어윻ㅎ^^

데면데면한 성격땜에 돈날리고
시간날리고...
부엌에 서서 울고 웃고 혼자 쇼를 하고나니깐  
허전해지더라구요 ㅎㅎ
인제는 애두 아닌데...
이런짓 적게 해야지 하면서...

추천 1 비추천 0

 微信扫一扫(위챗공유)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LV 1haru
  • MP : 5,073
  • SP : 0
XP (0%)
Lv 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작성한 게시물 더보기
GT 명랑펭긴
내 니마 더잘하는거 니까 잊어먹구 아이 말햇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V 1 허춘영
zzzzzzzzzz
LV 1 항상 미소
나마가키는 맛있는데 익히면 어떤맛일지 ......

궁금하네요 ㅎㅎ
LV 1 막내누나
ㅋㅋㅋ
그러면서 익혀가는거 아니겟어요...

낼두 맛잇는 요리 해드세요..
LV 1 haru
펭긴아~ㅋㅋ 니 맛잇는거 혼자 해먹자는 우정 나한테 안 알려줫지 ㅠㅠ; 내 안다 ㅋㅋ
춘영님 ㅎㅎ 주무세요? 내 한 음식이 넘 맛이 없어서 ㅋㅋ...
항상 미소님, 궁금하시죠 ! ㅎㅎ 생고기비린내에 흙냄새에 이상한 잡냄새까지...와께와깟나이~~
막내누나님, ㅎㅎ 그런감^^ 다음엔 더 잘하기 위해서 ~ 화이팅!!ㅎㅎ
일본체험수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0323 이름에 깃든 잼잇는 이야기... 22 농민의딸 09.08 646
10322 일본과 화분증 12 거위충현 09.13 646
10321 웃음의 효과 4 나물감자 10.10 646
10320 가을이 좋다 5 돌아온 10.15 646
10319 또 하나의 친구를 보내다... 5 zzz 10.17 646
10318 불평 에 대하여 9 민지 10.28 646
10317 대학원...과 대학을 망설이는 분들께.... 7 tomitomi 10.30 646
10316 頭にきった 18 qzz815 12.04 646
10315 론문때문에... 10 bird 12.06 646
10314 자동차와나2 8 qzz815 12.07 646
10313 요사이의 생긴 간단한 에피소드 8 나물감자 12.16 646
10312 망년회의 소감,,, 6 조은날 12.17 646
10311 작년 4월6일날에 쓴 일기-잊을수 없는 날 3 ♡yooky♡ 12.17 646
10310 부모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15 Angela 12.19 646
10309 일본에서의 알바. 9 질주 12.19 646
10308 엄마 전화받구.... 8 같ㅇl 놀ㅇr줘 12.19 646
10307 힘내세요. 3 최봉… 12.19 646
10306 2006 5 Mr.Lamborghini 12.20 646
10305 내 원... 11 해빛나라 12.22 646
10304 눈송이처럼 마음을 하얗게 비우고.... 13 꿈부자 12.24 646
10303 来日8年:苦労ー慣れと仕事探し 1 baku 01.03 646
10302 행복하게 살자 01.06 646
10301 우울증에 걸렸다 21 kasinn 01.06 646
10300 올해 첫 음악 감상 2 01.07 646
10299 SHM TOを信じ、同じ民族、同じ国であることを信じたせいでひどい目に… 15 helen 01.08 646
10298 来日8年:続きは力--社長との葛藤(11回) 1 baku 01.09 646
10297 나의 의문 ?????? 19 얼음… 01.17 646
10296 행복한 하루 15 기쁨과슬픔 01.18 646
10295 방황,,, 13 땅콩 01.25 646
10294 일본 경찰들이... 10 버버리 02.01 646
10293 나두 일본 첨왔을때 6 악마의지존 02.01 646
10292 낮에 먼링 눌르므 무서버.. 6 햐요니 02.02 646
10291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수 있다 (1) 5 Zona 03.24 646
10290 流水不争先 11 항아리 03.25 646
10289 중국의술 일본의술.... 53 바른소리 04.01 646
10288 처음으로 팬미팅이란걸 참가해봤는데 ...2 팬미팅을 기다리면서 1 노란수선화 04.23 646
10287 물어보기쇼 4 행운의별 04.24 646
10286 요즘 생각 4 하늘만큼 땅만큼 05.01 646
10285 넌 누구니? 11 핑크빛향기 05.05 646
10284 니이가다지진4주년 4 니이가다김영배 10.23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