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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탈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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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 2004.11.05 22:31
요즘들어선 그냥 너무 힘든것같다.
전번에 하던 라면집 알바가 너무 싫어서 야메해버렸는데 좀처럼 새로운데 취직이 안된다.
벌써 스무번넘어 전화하고 면접보구 했지만 그냥 꽝이다..

내 일어수준도 가늠하게 된다.왜서 나자신은 이모양이냐구.
근데 그것도 젤 큰 원인은 아닌것같다...(자아위안일지두^^)

그냥 낮에는 무조건 실험실에 엎뎌서 실험해야한다.토요일 일요일에두 나와서 실험해란걸 반항하고 타협하구 해서 겨우 목,금.이틀저녁은 여섯시부터 알바해두 된단다.그러나 조건이 붙었다.알바가 끝나면 돌아와서 실험해라고...

학비면제는 된다지만 래년에 생존을 고려하지 않을수없다.
교수님은 내 생활엔 전혀 관심이 없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빠른시간내에 결과를 내오구 론문을 발표할수있는가에만 흥미가 있을뿐..보스니깐 그럴수도..스스로 자신을 위안했다.하지만..요짐엔 그런생각두 든다.소위 과학이고 실험이란것도 밥먹고 할짓이 없어서 심심할때 하는짓이다(화내지 마세염^^)..자신이 생존문제로 머리를 앓을때 언제 실험을 생각할수 있나...하지만 이 말을 입밖에 낼수는 없다.우리 학부 다른 연구실 교수들은 이리저리 핑계대서 자신학생들한테 구명대 던져주지만 우리 교수는 그냥 원칙상에서 어떻게 규정되였길래  이렇고 저렇고..나도 더 이상 말하기도 싫어졌다...

요짐들어 임무가 과중해졌다.이끼나리 큰 학술회의에 억지루 보명시켜놓구선(사실 전혀 수평이 안된다.진짜 눈물이 나게 힘들다.)그 실험수치 정리에 눈이 없다.그러면서 매주한편씩 영문론문을 읽고 정리해서 발표하되 잘쓴점이 뭐고 못쓴점이 뭔가 귀납까지 해야한다.그러나 내 자신의 레포트는 레포트대로 어김없이 월요일에 바쳐야 한다.그리구 선배들 실험두 도와줘야 한다.그 선배들은 한주에 이틀씩 밖에 병원에가서 알바하면 하루밤직발만서도 십만엔은 가볍게 호주머니에 들어오는데 그 실험을 왜하필 내가 도와줘야 하나.학부생 실습생애들 실험을 하는것두 봐줘야 한다...미칠것같다.

나도 놀고싶다.나도 이쁜옷입구 화장을 해보구싶다.
나도 쇼핑을 다니구싶구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싶다.

여기를 떠나 도망이라도 치고싶다.
진짜루...
오늘밤에도 아마 밤늦게까지 헤매야 할것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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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모카커피
요즘 왜서 안보인다 햇더니 -.-;;
LV 1 모카커피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곂으로 달려갈때까지 조금만 기달려

우리 클스마스에 만나서 수다 실컷 떨고 ,,,

이쁜 옷 차려입고 쇼핑도 다니고 맛잇는 것두 사먹자
GT @견지하기@
이발 악물고 견지하세요..................

포기하지 않는한 말가는데 소도 간다구.............
LV 1 꼬부니
다피님 사정 정말 안쓰럽네요,

어떻게 하든 이런 국면 타개해야겠는데...

교수님 잘못 만난것 같네요.

그냥 그렇게 타협하면 안돼요.남자들도 삐치기 어려운데 여자몸으로...

지뀨높은 알바 찾아야겠네요,라면집에서 알바해서 시간이 귀한님이 얼마나 벌게요.

님도 병원에서 알바를 찾으면 안돼나요?당직을 설 자격을 안주면 환자들 간호나 음

식 나르는 일도 지뀨가 높다던데요...

정 안되면 국비 아니면 15만 장학금 달라고 한번 교수님 협박해보세요,

힘내구요!!
LV 1 산화철
다들 그렇게 힘들게 살아요.
그러니 힘은 들더라두 상심은 말아요.
그리구 힘들게 살아온 길
언젠간 레인보 부릿지로 이어질 날이
꼭 있을거니까요.
LV 1 丸子
곤난은 잠시적인것.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LV 1 나물
난 지금 문장을 읽은것만으로도  뒤걸음칠것 같은데...손발이 배로 불어나도 마니아와나사소우 ㅠㅠㅠ 오죠우쌍...
LV 1 haru
아무리 힘들어두 걷다보면 길이 생겨요 ^^
탈출하지말아요 ㅎㅎ 탈출하고보며는 아마 더 힘들걸요 ㅎㅎ
다피님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힘내세염!!
GT DAPI
모카.요짐에 안 보인 사람이 도대체 누기오...제 잼있게 놀구있을때 멜 보냈는데 회답안하구 찔려서 플 두개씩이나 다는거징?^6^ 여기 깡촌에 제발 놀어오겠다니 황송하구려..

견지하기님:고맙습니다,차마 포기할수 없어서 이를 악물고 견지하느라 하지만 간혹은 방황하게 되네요^^

꼬부니님:따뜻한 배려 정말로 감사합니다.전 국내에서 졸업하고 인차 나오다나니 림상경험 없어요.글구 여기서 자격증도 없기에 당직은 안되는거구요.병원내부 알바소개시켜 달라는 부탁은 작년부터 했었는데,,나까나까, 국비장학금신청도 꽤나 어렵네요.특별하게 잘하는것도 없구..글구 올해는 교수님이 바쁜것도 있겟지만 시메기리 하루전에 서류를 저한테 넘겨주네요...그것도 너네 중국애들은 좀처럼 받기 바쁜데 아예 포기하는게 어떻냐..그냥 확 뒤번져저서...이렇게 뒤에서 교수님 흉 보는거 망할놈 제자라구 욕하실 분들이 많겠지만..저도 그 한마디에 무지 열받았습니다.결국 떨어지고 교수님은 봐라,내가 말했잖냐..이런식으로 내하구 얘기하고..

산화철님:저도 알아요.다들 사는게 쉽지 않은걸..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분들고 많다는것도 알아요.이런 불만을 터뜨리는게 아니란걸 알지만...힘내야죠.님도 힘내세요.^^

丸子님:좋은 결과가 있을걸 바라구 그냥 발악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물님:이런,오죠우쌍이라구 막 놀리구 계시네^^ 제 동생은 이젠 절 오바쨩이라구 불러요.
이제 시간 나면 애완쥐 사진 보내드릴게요
 
하루님:그냥 힘들다고 아우성치다가도 다시 돌이켜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하고 웃으며 잊을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지금도 그런거겠죠..언젠가 다시 돌아보며 웃을날이 있겠죠...탈출이라...언젠가 하루님네 집앞에 스쯔케스 들구 서서 재워달라구 엉엉 울지도...
LV 1 꼬부니
헉,어쩜 그런 교수님이...제자가 잘 되면 좋지 추천서 써주기 싫어서 마지막 날에

서류를 준대요?정말 열받치네요...실험은 시켜먹을대로 다 시켜먹고...

솔직이 말해서 하루 7,8시간 상학시간외에 실험시키는건 어긋난 일이 아닌가요?

하지만 시작한 실험은 중도에서 그만둘수 없는것이고...그래서 실험하는 분들은 하

루에 열대여섯시간 하는것이 보통일이죠.애를 쓰는만큼 돌봐주지 못할망정...

중국애들은 받기 바쁘단 말은 틀려요.장학금 종류에 따라 중국유학생들이 신청할수

있는것과 없는것이 있지만 자격만 있으면 조선족들은 일어를 잘하니 필기시험,면접

은 문제없고 교수님이 학부에서 내 제자를 1위로 추천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

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알기에도 조선족들이 국비를 받은 사람이 몇몇되는데 의과박

사과정 포함하여...글쎄 국비는 점점 받기 어렵고 그래도 그외 장학금은 견줄수 있

으면 견주어 보는것도...

그리고 학교외에 시내에서  좀 신분있는 일본인들 친해보세요.의대생이면 어느 병원

원장이나... 님도 그분들에게 꼭 도움줄수 있을것이니...안광이 있는 분들이면 앞으

로 도움이 될수 있다면 가난한 유학생들도 서슴없이 도와줄겁니다.   

 그리고 논문 발표 많이 한다는데 님의 이름이 첫자리에 씌이나 유의하십시오.제자

생각 안하는 교수님이라면 서슴없이 첫자리에 본인의 이름 써넣을수 있으니...졸업

할때 낭패가 없도록... 꼭 힘내세요,건강에 조심하구요!
GT hunchun
大へんだけどファイティン~
日本にきている留がく生で苦ろうしない人はいないから~
必ずいいことがあるよ~
あなただったら何でもできると信じているよ~
GT DAPI
꼬부니님:바쁘신중에도 길다란 리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고민도 하고 방황도 하면서 결국은 책임감이란데 눌리워서 오늘도 약속대로 모든 결과보고서를 바쳣습니다.한시간이면 모든것이 끝나는 발표인데 그 한시간을 위하여 조금 많이 발악했엇죠^^누구나 다 나름대로 힘겨움을 안고사는데 여기와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불평 늘여놓는게 아니란걸 몰라서가 아니였지만 그만...상황은 개변된것이없는데 기분은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다음달부터 새로운 실험이 시작되여서 어쩔바를 모르겠는데요...
님두 힘내세요^^이젠 날씨도 차거워지는데 몸조심 잘하구요...

hunchun님:감사해요 언니^^ 언젠가 웃으며 돌아볼 날이 있겠지..언니두 힘내랏..
LV 1 om8홍범도
하하하하하

화장 ? !

제 다모클리스 아니요?

나는 어쩐지 그런 냄새가 문~문~ ㅋㅋㅋ
LV 1 om8홍범도
나는 자겠소....

님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오.

마지막 전차 없어지오.ㅎㅎㅎ
GT DAPI
위에 홍범도님:우쨰서 나를 다모님이라 그럼까..내사 여기 쉼터에 인기인물 다모님 그림자라두 빌려쓴다믄야 무한한 영광을 느끼겟습니다만 다모님이 보시면 울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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