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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일본전철에서의 치한(痴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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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15 18:56
치한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해석을 보았다.
그러니 이렇게 설명되여있었다.
-전철이나 밤길에서 여성에게 음란한 행위를 하는 남자.
男子漢의 漢이니, 치한은 남자에게만 한하는것이다.
여자는 痴女?
그래서 일본의 지하철, 전철역의 홈에는 꼭 [치한은 범죄이다!]라는 포스터가 걸려있다.

일본에 있는 여성분이라면 아마 당해본 분이 적지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에서 난, 당해본적이 없었다.
아마 추하게 생기고 남자처럼 둔한 몸집을 해서인지???
내가 일본에 와서 얼마 안되였을 적 당했던 일이다.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첫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이였다.
텅빈 전철에서 끄덕끄덕 졸고있는데,
누군가의 손이 나의 허벅다리를 만져오는것이 느껴졌다.
부들부들, 떨면서 더듬어오는것이다.
눈을 뜨고 보니 옆에 어떤 중년남자가 앉아서 눈길을 똑바로 앞을 향한채,
왼손만 신문으로 감추고 나의 허벅지를 더듬고있는것이였다.
전철에는 사람이 얼마 없었다.
그래서 에이C, 하면서 신문을 확, 나꾸어챘더니,
정차한 역에서 꽁무니를 빼는것이였다.
지금에 와서 죽도록 후회되는것이 있다.
난 당시, 일어를 모르는것도 아니였는데 뭐라고 말을 할수 없었다.
손을 들고 경찰에게 끌고갔더라면....
한마디 욕이라도 했으면 지금쯤 속이 후련했을건데...
처음 당해서 긴장한것은 사실이였다.
지금 당하면 어떻게 할지 확실하게 아직도 모르겠다.

이런 치한중에 떳떳한 대학교수도 있고,
공민을 위해 법을 집행하는 경찰도 있고,
정부에서 일하는 공무원도 있고,
보통회사원들 등등 직업을 가진 남자들이 있다.
치한이 범죄란것을 모두 아는데,
남자란 욕정동물의 본능으로 인해서 모험을 하는것일가?
치한으로 인해 잡히면, 그 사람의 인생은 곧 끝장이다.
여직껏 나아가던 길이 암흑에 쌓이는것이다.
그래서 전철이 들어오는 홈에서 떨어져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
아예 절로 끝장을 내는것이다.
아니면 동료, 가족, 친구로부터 오는 냉대는 더욱 견디기 어려울것이니깐.

하지만,  그런 모험을 감당하면서,
전철에서 여자의 엉뎅이나 가슴을 만지는 그런 남자가 이해안된다.
여자는 모르는 사람에게 신체접촉을 죽도록 싫어한다.
난, 그래서 사람이 꽉, 들어찬 전철에 탈때는,
꼭 제일 마지막에 올라서 문에 딱, 들어붙는다.
그리고 가방으로 몸을 방위한다.
친구한테 남자는 왜 모르는 여자에게,
그것도 전철에서  그런 모험을 하는가 물어보니,
남자란 그런 긴장속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낀단다.
그런 모험속에서 더욱 짜릿하다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여자와 남자의 틀린점인가보다.
아마,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이렇게 쾌감을 느끼면서 해소하는것일가?
참고로 여자는 먹고, 자고, 울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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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해ㅂrㄹrㄱi
^^ 유달리 일본에만 많은 %^&^%%& ㅋㅋㅋ 집에 도적 들엇는데 돈은 하나도 가져가지 않고 여자속벌만 가져가는 %^*$, 전차안에서 ...%^&& 저두 끔찍한 장면을 두번정도 목격한적이 잇습니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네요. - -
LV 1 날라리
일본늠들은 아무튼 이런데는 유명하다니까,,
GT asdf
저도 당한적이 있어요.

제 얼굴이 좀 여자처럼 생겨가지고.....

그 치한이 저의 뒤를 슬슬 만지다 앞으로 오던 순간 손은 3999볼트 전기에 닿은듯

부르르 떨리더니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어디론가 슬그머니 사라지던데요.
LV 1 phone
해바라기님의 그 속옷도덕맞힌 일기를 잼나게 읽어봤거등요^^
날라리님, 일본사람들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ㅠㅠ 변태인지?
asdf님, ㅋㅋㅋ웃다가 울어야 할지???
그 새파랗게 질린 그놈의 얼굴을 보고싶어유ㅋㅋㅋ(내가 변태인강?)
LV 1 pangzai
유르세나이 행위라구 생각합니다...!
LV 1 홀로서기
북경서 두번 본적 있는데
지쪽에서 어찌나 당당한지 ㅠㅠ......

일본서는 말로는 많이 들었는데
아직 보지는 못하구요.
암튼 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찍 소리 못하구 꼬리를 뺀대요 ......

다같이 조심해요 ..........
LV 1 hime
전차에서 몇번 본적이 잇는데...
근데 이해안가는것은 당하는 여자들마다(적어도 제가 볼때는) 반항 안하는거예요...이쪽저쪽 돌면서 싫어하는 눈치는 보엿지만...그 많은 사람들이 보고잇으니...소리라도 치면 도와줄텐데...본인이 가만잇으니...옆에서 나서기도  그렇고...
LV 1 phone
전 북경에서 당해본적이 없는데...
여자들은 아마 창피해서 소리를 못지르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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