鲜族葬母记

  • LV 1 韓 清州
  • 비추천 0
  • 추천 3
  • 조회 1078
  • 2018.10.16 22:45
  • 문서주소 - http://ec2-52-194-161-77.ap-northeast-1.compute.amazonaws.com/bbs/board.php?bo_table=tiyan&wr_id=438979

사랑하는 어머님이 돌가갔을때 누군가가 어머님이 폭도들한데 모욕당한적이 있다고하면 우리는 어떠한방식으로 어머님을 안장해야 할것인가? 중국력사에서 민족영웅으로 받들리고있는 정성공(郑成功)은 일본인인이였던 어머님이 청나라군사한데 모욕을 당하여 돌아게되자 내장을 깨끗히 씻어주고 안장하였다고한다. 사실의 진실여부보다도 신격화된 정성공의 형상을통하여 모욕당하여 돌아간 어머님에대한 리상적인 행사방식의 반영이라 볼수있다. 한편 어머님이 모욕당했다는 소문만듣고 관청에 달아가 어머님이 창녀라고 증명해달라 구걸하며 모자관계를 끝겠다고 선언하는것이 조선족의 행사방식이라고하면 공감할수 있을가?
2082798081_1539696915.3606.png


朝鲜族라는 명칭에 朝가 아버지라면 鲜자는 어머님과 같은 존재이므로 朝族가 아버지자식이라는 것이라면 鲜族은 어머니 자식이라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는것이다. 말하자면 朝와鲜은 민족호칭을 구성하는 신성한 글이여야 할것인데 일본에서 「鮮人」 차별어로 취급한다고하여 「鮮族」도 차별어로 취급해달라고한다면 뜬소문만듣고 자기어머님을 창녀취급해달라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朝鲜은 朝日鲜明이라는 의미로 箕氏朝鲜으로시작되면 2천년이상의 력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이 변방소수민족을 차별시하는 南蛮、北狄、东夷、西戎와 비하여도 일본인을 가리키는 「倭」 에 비하여서도 훨씬 아름답기에 글면으로볼때 「鮮」자는 창녀보다도 명문규수의 출신인것이다.

「鮮人」이라는 용어는 1910년 일본이 조선을 합병한후에 「朝鲜人」략칭으로 불리웠고 「チョン」、「怪鮮人」、「不逞鮮人」、「排日鮮人」 은 차별적인 의미가 있지만 「鮮人」자체에 차별적인 의미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일본에서 鮮人을 차별어로 취급하게된건 1982년에 朝日新聞에대한 투고에 일부일본학자가 항의한데대하여 朝日新聞이 승인한데 불과하다. 항의의 동기나 배후에 어떤 리익관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개 민간회사가 다른민족의 명칭을 차별어라고 인정하는데는 아무런 책임감도 권위성도 인정할수 없는것인데 자신의 민족호칭을 차별어라고 생각한다는건 자기민족을 너무나도 아끼지않는 행위인것인같다. 필자는 기필코 민족주의자가 아니지만 일본의 통치에 반항한 조선인이 미워서 「不逞鮮人」、「排日鮮人」을 차별적으로 사용하였다하더라도 부끄러움보다 일본의 통치에 저항한 「鮮人」에대한 존경이 앞서야 할것이아닌가 싶다.

어떤민족이나 과거에 휘황과 굴욕이 섞어있는 법이고 모든면을 정시하는것이 자신의 민족을 사랑하고 책임지는 정신인것이다. 필자는 당초에 「鮮人」이 차별어라는건 승인하지 않지만 「鮮人」에 그어떤 편견적인 의미가 있었다더라도 「鮮族」이라는 호칭을 포함한 모든 이름에 차별인가 존경인가하는 의미를 부여하는건 우리자신이고 그 이름을 아끼고 거기에 정면적인 의미를 부여하기에 노력하는것이 우리가 취해야할 바람직한 행위라고 생각된다. 미국뉴욕인는 야구팀에 일부러 yankee라는 자신들의 차별어를 넣어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있는 야구팀으로 만들었고 유태인을 가르키는 Jew도 차별어이지만 그들은 자신의 노력과 결과로 세계의 존경을 받게된것이다.

내심이 강대한 민족은 증오와 질투, 심지어 차별은 받아들여도 동정과 배려는 거절한다. 굴욕적인 과거를 돌이키는것이 두려워 「半島人」、「朝鮮人」을 모두 차별어로 인정하려하는건 배려를 구걸하는 나약한 약자의 심리로밖에 생각안된다. 「朝鮮族」은 「아리랑의 노래」에서의 김산과 같은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중국에서 혁명을 하여온 「不逞鮮人」、「排日鮮人」의 불굴의 정신으로 「朝鮮族」,「朝族」,「鮮族」모든호칭에 의미를 부여할것이니 「朝鮮族」을 차별어라고 「중국교표」로 대체하려는 배려는 필요없을상 싶다.

 

마지막으로 이미 금어가 되여버린 「鮮人」을 원모습대로 고스라니 안장하고 그 무덤앞에 윤동주의 시를 올린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참고
http://www.fhxwsvip.com/index.php?a=shows&catid=64&id=3725
https://blog.goo.ne.jp/gb3616125/e/a222383c32ed7446365415df7ceefe9a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8/2016122801160.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9913

추천 3 비추천 0

  • MP : 525
  • SP : 0
XP (26%)
Lv 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작성한 게시물 더보기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