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수험기

  • LV 2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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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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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친짓을 햇다. 귀신에게 홀렷나? 내가 난생 첨으로 해본 도박. 역시 도박은 내취향이 아니지. 700딸라. 휴ㅡ. 길가에서 흑인들이 도박을 하길래 한번 맞춰봣더니 한번에 백딸라씩 너무 쉽게 맞춰지는거... 은행에 들려 집세 500딸라에 설소비하려고 200딸라. 총700을 찾앗는데 저도 모르게 다시 길거리에. 첨에 100딸라 걸엇더니 흑인놈들이 200을 걸어란다. 확신이 가길래 100딸라 더. 결국 졋다. 200딸라 허망 날렷다. 덩덩히 서서 다음겜을 보고 잇는데 이번엔 캡 하나가 열렷다. 빈캡이다. 이번에야 말로 확신 간다고 100를 걸려니까 오백을 내란다. 500귀신처럼 안다. 내가 500백 갖고 잇는줄. 너무 쉽게 500집세를 걸엇다. 결국 빨간뽈은 내가 짚은 캡안에 들어잇지 않앗다. 역시.... 흑인놈들 짜구들어 겜을하고 잇는게 분명하다.  창피하고 어리석고 우치하다 순간 내가. 잽사게 자리를 피햇다. 다시 은행으로 향했다. 그리고 또 700딸라를 찾앗다. 이렇게 나는 10분도 안되는 사이 700딸라를 날렷다. 휴ㅡ 인생공부 잘햇다 2015년을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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