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력사교육

  • LV 1 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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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30 00:38
  • 문서주소 - http://ec2-52-194-161-77.ap-northeast-1.compute.amazonaws.com/bbs/board.php?bo_table=tiyan&wr_id=435694
내가 살고 있는 요꼬하마의 학교 등에서 있은 일이랍니다.

자기들이 저지른 악행은 잘 가르치지 않고 자기들이 <피해를 입은 력사>거나 자랑스러운 력사는 잘 가르치는것이 일본의 력사교육이란걸 또 다시 느꼈습니다.

또 더욱 한심한것은 일본 군국주의의 피해국들에서 그 피해력사를 가르치면 반일교육이란겁니다.
즉 한마디로 피해국들에서도 자기들의 침략 력사를 가르치면 안된다는겁니다.

참 한심하지요…ㅎ


아래 사이트를 보세요.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8/28/0603000000AKR20130828206951073.HTML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8/29/0601010100AKR20130829108700073.HTML


우에서 보시다 싶이 이것이 일본의 력사교육이란 겁니다.

일본에 20년 있으면서 난 재일동포들에게서,  또 책과 인테넷 그리고 일본 사람들을 통하여 1923년 일본 관동 대지진 때의 조선인 대학살을 알게 되였습니다.

내가 잘 아는 83세의 일본 로인에게서 들었는데  그분의 아버지가 농민이였는데 1923년 관동대지진이 일어난후,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약을 넣고 일본인의  집에 불을 지른다는 소문을 듣고 긴 참대를 뾰족하게 깎아서 들고 친구들과 함께 조선인을 찌르러 다녔다고 합니다. 
그는 내가 중국사람인건 알지만 조선족인건 모르지요…

또 사이 좋게 지내는 58세의 병원 간호사에게서 들었는데 그녀의 98세 되는 시어머니는 지금도 <죠센징와 히도이네>라고 한답니다…


전번에 도꾜의 신오오꾸보에서 우익세력들이 <이이 죠센징 와루이 죠센징 나이. 죠센징와 민나 오나지. 죠센징와 젠부 고로세>라고 외쳐대던 일이 지금도 눈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자연히 이제 또 언제 일어나겠는지 모를 관동대지진을 생각하면서......
중국 사람이지만 조선인의 피가 흐르는 이 내 몸......
복잡해지는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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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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