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은 경험담...

  • LV 1 정민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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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552
  • 2013.01.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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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랑니 두개 뽑아 버렸짐...
요새들어 많이 피곤해그런지 자꾸 사랑니가 아파서
며칠전에 검사마치고 오늘 뽑아 버렸음...
위에건 금방 빠졌는데 아래놈이 입몸안에 누워있어서 입몸째기고 뽑았더니
마취가 풀릴떄 한 한시간은 진짜로 폭풍아픔이 입안에서 뇌까지... ㅠㅠ

새벽 2시까지 근무하구 공항철도 끊겨서 공항내부에있는 직원라운지에서 좀 자다가
아침에 이빨빼러 갔짐,,, 오늘 쉬는날이여서도 있지만.. 그동안 뺀다 뺀다 해놓고
미루다가 이재야 뽑았는데 빼고나니 후련한 느낌이 들짐...
그래도 새벽근무하고 무리하게 가서 이빨 뽑는거보므
가끔 나도 내 정신력이 참 강하다는 생각이 들짐... ㅎㅎㅎ

이제부터 사랑니 뽑는 경험담 회원분들한테 공유하려고 하는데..
사실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사랑니때문에 아파본적이 있을거임..
평소에는 않아프다가도 피곤하면 아프다거나 주기적으로 아프시다면
꼭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검사받는거 권유함다.. 괞히 나뒀다가 옆에 이빨까지 않좋아지므 문제가 많짐..
사랑이 뽑는 과정은 되게 심풀함다 가서 검사받구 약 며칠 먹은뒤 다시 병원찾아가서 뽑으면 되는데
뽑기전에 의시선생님이 스캘링 한번 해라고 하면 그것도 하고 뽑으먄 좋슴다...
스캘링이란 이빨주변에 이물질 제거르 그러는데 흔히말하는洗牙임...
스캘링 먼저하고 뽑으면 세균이 제거가된상태라 사랑니 뽑은 자리에 감염될 가능성이 적음...

본격적으로 이빨뺄땐 입몸주변에 주사 몇대놓고 입천장에 마취주사 한대 놓는데 이제 조금 아픔...
그뒤로는 뭐 다들 알다싶이 감각이 사라지고 마비된상태라
뽑을때 약간의 움직임 정도의 느낌이 있으나 아픈건 전혀없음...
저처럼 입몸을 찢어야되는 경우엔 아무래도 피가 좀 많이 나오는경우가 많은데
그정도는 본인이 좀 감당으셔야되짐...
다 끝나고나면 뺀자리에 솜으 물어라고하는데 그거 한 두 세시간 물고 있어야 지혈이되는거라서
마취가 빠질때쯤 빼면됨다...
휴.. 마취 빠질때 한 한시간정도는 정말 아프다가
다 빠지고 의사가 준 향성제 두 알 더 먹음 또 바로 괜찮아짐...
혹시 얼굴이 좀 많이 부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건 어쩔수없이라도 얼음찜질을 해주심
붓기가 빨리 사라지고 통증도 좀 제거가 되니 이점은 유의하시도록...

음식부분은 되도록이면 단백한거로 드시되 뜨거운거는 가급적으로 피하고
맵고짜고 자극적인것도 피하시고 딱딱한것도 지혈되는데 영향이 있음..
육식없으면 못사시는 분들 저처럼 2,3일 동안만 참으십쇼 ㅡㅡ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술 담배... 감염이 되면 또 병원으로 고고 해야되니 ...
양치질 부분에선 왼만해서 하루정도는 참으시고 가볍게 가글린같은거로 입안 행궈주시는게 좋음...

의사샘 한테 검사받아서 입안이 너무 깔끔하다거나 사랑니가 너무 잘나서 안빼도 된다고들으시면
축복받은거라고 생각하시고 더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입몸이 튼튼해야됨다 나중에 늙어서 틀리나 금으로 박아넣지말구 지금부터 관리 잘합시다
이가탄인가 그거 괜찮다고 하던데 입몸튼튼 이가탄...
한국에 지인분들한테 사서 보내라고 하십쇼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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