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1<여자가 여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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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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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가고 나면 벤츠가 온다.라는 말이 있다.

똥차의 의미=나쁜남자.

나쁜남자란 매우 이기적이고 철이 없어 여자에게 배려심이라곤 찾아볼수가 없고

받을줄만 알며 베풀줄 모르고. 돈을 쓰는것에도 매우 인색해서 여자친구가 돈쓰게 만드는 그런부류의 남자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한다며 술자리가 잦고, 잠수를 잘타거나 연락을 잘 해주지 않고,

여자친구가 뭐했냐고 물어보면 자기를 구속한다고 말하며 의붓증 취급을 잘하는 남자,

기타등등이 있겠다.



위와 같은 여러가지 이유로 철딱서니 없는 못된남자를 만나던 여자들에게 나중에

왜 벤츠가 오느냐.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주기 전에 간단하게 남자들의 심리를 먼저 알아보자.

알아듣기 쉽게 매우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남자에게는 체질적으로 헌터기질이 있다.

사냥꾼, 즉 잡으러 다니는것을 좋아한다.

끝까지 안잡히는것같은걸 잡는 모험을 좋아하고,여자들과 반대로 안정된것에 매우 지루함을 느끼며 실증을 잘낸다.



잡힌 물고기에겐 밥을 주지 않는다라는 말 아마 지겹도록 들어보았을것이다.



연애 하기전에 첨에 여자에게 데쉬할때에 남자들 여자에게 얼마나 잘하였는지 생각해보면 알수있다.

자주 전화하고 연락하고 반응 떠보고, 여자가 반응이오고 넘어올때까지

계속 마음을 사로잡으려 끊임없이 시도한다.



이때 여자가 마음을 열고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을때,

여자들의 반응에 따라서 나쁜남자가 되기도 하고, 매우 착하고 좋은남자가 되기도 한다.

남자는 세살바기 어린아이처럼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걸 매우 즐긴다.

앞서 말했듯 남자는 태생적으로 잡는걸 좋아라 하는데,



아주 쉽게 설명을 해보겠다. 말안듣는 똥차같은 넘을 가지신 여자분들은 잘 새겨 들으시길.



본인이 지금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본인이 술래다. 근데 숨어야 할사람이 숨지도 않고, 중간에 딱 서서

나 항상 여기 있어. 지금 잡아, 나 안움직이고 너를 바라보고 있을거야.

이러고 있으면 술래는 재미도 없고 전혀 잡을 맛이 나지 않는다.



연애도 그거와 같다.

남자가 잡는것을 좋아라 하는데 여자는 안정적으로 한자리에서서 남자만 바라보고있으면

그여자에 대한 집중력과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 이말이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부탁할것은

그 남자가 정말 좋아서 본인에게 연락을 자주 하게 하고 싶다거나,

항상 자기만을 생각하고 집중하도록 하고 싶다라면은 술래를 지루하게 하지 말것을 권한다.



어떻게 지루하게 하지 않느냐.

이걸 말해주기 앞서 부탁할것은

남자를 술래를 시켜야지 여자가 술래가 되어서는 안된다. 남자는 너무나 꼭꼭 잘숨는다.



즉,

여자가 아무리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잘해주고 마음을 다 퍼주고 싶더라도

먼저 나서서 지 어미 처럼 거둬주고 챙겨주면 흥미가 없어진단말이다.

처음엔 남자와 여자 둘다서로 비슷하게 사랑하기 시작한다.

그때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를 챙겨주면서 엄청난 기쁨을 얻는다.여기서 포인트 여자는 남자의 그 기쁨과 재미를 절대 빼앗아 가면 안되는것이다.

괜히 오바해서 아침마다 모닝콜 해주고 도시락 싸다 주고 선물 사다 바치고

너밖에 없어 사랑해. 하고 사랑을 맹세 해봤자 여자에게 결국 돌아오는것은 배신이다.

남자는 하루종일 잠만자고 전화하면 연락두절에 문자한통도 없고.

자기하고만 놀아주길 바라며 징징대는 여자가 지겨워 져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전화는 꺼두며

핑계대기 바쁘다. 본인이 잡혔기 때문에 매우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여자가 너무 한자리에 가만 있었기 때문에 남자의 마음이 자동으로 멀어지게 된것이다.

그 여자한테 한시도 눈을 못떼도록 왜 현명하게 굴지 못하는가.

눈이 띠요요용~ 하도록 말이다.





여기서 감이 올란가 모르겠지만.

그래서 절대로 여자는 남자한테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선 안되는것이다, 마음만은 올인했다 하더라도

자기의 모든모습을 다 드러내 까뒤집어서 보여주면 다 망치게 되는것이다.

여자 그 자체가 너무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제 더이상 알것도 없고 캐낼것이 없어졌기 때문에.

선물상자 안에 뭐가 있을지 기대가 되서 열어보았을때,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하면 다 나올때 까지

거기서 눈을 못뗀다.

마치 오락할때 끝판대장 넘길때 처럼. 여자가 미리 자 여깄어 하면서

모든 마음을 다주고,재빨리 남자에게 다 넘어와 버리면 절대 안된다 이런말이다.



남자와 달리 여자는 본인에게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사랑을 느끼고 더욱 호감을 느낀다.

그리고 감사할줄 안다. 하지만 남자는 다르다.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싫증을 느끼고 재미가 없어진다.



그래서 본인이 사귀는 남자가 나한테 소홀해졌다라고 느끼게 되면 갑자기 여자가

어떤 문제점을 해결해 보기위해 더욱 잘해주기 시작한다.

혹시나 남자가 감동받고 돌아올까 싶어서.

남자가 아무리 본인에게 못되게 굴어도 내가 착하게 혼자서 더 잘해주면 남자의 마음을 되돌릴것이라 생각하고 온갖 물질공세에 남자가 하라면하고 하지말라면 하지 않고, ‘꼭두 각시가 되어 자기 본래의 매력있었던 모습을 그때 다 잃어 버리게 된다.

그까지 가버리면 이미 늦었다.



시기가 너무 늦지만 않았다면 되돌리게 하는 방법도 있긴 하다.

세살짜리 애들 말안들을때 엄마들이 쫒아댕기면서 밥먹이고 따라다니고 하면 더 말썽피는데,

엄마간다 하고 놔두고 가버리면 지가 엄마 쫒아오는걸 본적이 있을것이다.



남자들도 세살짜리 어린애와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그냥 놔두고 가버리면 어? 하고 본인이 쫒아 오기 시작한다.

남자가 이제 더이상 본인에게 흥미가 없어지고 권태기를 느끼고 연락도 잘안되고 한다면

전화해서 어디갔느냐. 뭐하느냐. 왜 전화 안받았느냐. 하면서

맨날 천날 찾아가서 만나려고 애를 쓴다라던지. 울고불고 왜 나 안바라 봐주냐고 외친다던지 하지말고

일절 모르는척을 해야만 남자가 돌아올 확률이 높다.



왜냐. 다시 게임이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했으니까.

잡을거리가 생겨났다 이말이다.





본인이 남자를 궁금해 하면 할수록 남자는 본능적으로 방어를 한다.

본인이 사냥꾼이 되고 싶지 잡히는 목표물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에게 매달리고 다 오픈하고 매력없는 여자가 되기 보다는

남자가 본인에 대해 궁금할 시간을 주고, 잘할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면 여자는 충분히

사랑받을수 있다.



하루종일 같이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궁금할수가 있겠는지 생각해봐라.

데이트를 하다가 함께 같이 있을줄만 알았는데, 여자는 서둘러집으로 간다던지

전화를 끄고 잠들어 버리면 남자는 여자를 궁금해한다.

그리고 자기가 컨트롤 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 여자에게 흥미를 잃지 않는다.

만약 전화하다가 여자가 먼저 알았어 그래 수고해. 하고 마무리하고 끊는다던지, 남자가

먼저 전화하고 끊을려고 했을때, 쿨하게 밝게 그래 알았어 안녕 하고 끊어주면 이때 남잔 이여잘 궁금해 한다.

대체 뭘하는지. 왜 나에게 반응을 보이지 않지? 하면서

여자를 잡기위해 또 노력을 하기 시작하는것이다.



예전에 내가 만나던 남자는 내가 먼저 전화를 하지 않으면 전화를 안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떤방법을 썼냐면,

내가 전화했을때에 즉시 받지 않으면 절대로 전화통화가 될수 없도록 했다.

내가 매우 바빴고, 그남자가 전화했을땐 항상 난 받지 못했고

내가 시간이 되어서 잠시 전화했을때에 그남자가 받지 못하면 연락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나니까

그남자는 나중에 나에게 전화가 올까봐

전화기를 진동으로 해서 팬티속에 넣어두고 잤다고 한다.

혹시나 나의 전활 놓치게 될까봐.


남자에게 사랑받으려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여자스스로 보석이 되면

남자를 벤츠로 만들수도 똥차를 만들수도 있는것이다.



연예인 정혜영 션부부를 보면 션이 와이프 정혜영씨 에게 매우 지극정성으로 잘한다.

마누라를 아낀다고 음식물 쓰레기는 손조차도 못대게 한다고 한다.

션이 정혜영이 아니라 아마 다른여자를 만났더라면 그 정도까진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난 개인적으로 그부부와 안면이 없지만

티비에서 잠깐 보았을때 정혜영씨는 사랑하는 남자를 다루는 능력이 매우 뛰어남을 알수가 있었다.

나쁜쪽으로 상처를 주는등.,

싸구려 밀당을 해서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노는것이 아니라,

남자로 하여금 스스로 사랑을 샘솟게 해서 여자를 위해줄줄 알도록 하는

그런 능력에 정혜영씨에게 있어 보였다 이말이다.



지금 남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여자들, 내가 어디가 모자라서

사랑을 받지 못하는것인가 도대체 원인을 알수가 없었던 여자분들,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수 있는 가치가 있고 자격이 있다.

쓰레기는 버리라고 있는것인데 쓰레기를 움켜쥐고 더이상 집착하지도 말고, 쓰레기에게 애정을 주지도 말아라. 단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게 쓰레기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라는것.

본인이 얼마나 조련을 잘하느냐에 따라서 남자들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



아직도 왜 어디가서 모자라지 않은 본인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사랑과 관심과 배려를 받지 못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여자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싶어 이글을 쓴다.

대체 똥차를 몇대나 지나 보내야지만 벤츠를 만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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