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떠나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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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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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급으로 이 지구상 가장 위험한 핵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7등급이란 무엇인가? 이것이 다만 수자 7로만 리해할 것이 아니다!

핵원자로 사고 7등급이란 핵원자로의 가장 큰 최악의 대형 사고로서 국제원자력조직 IAEA의 해석에 따르면
7등급이란 <<방사성 물질의 대량 유출로 인체 및 환경에 대한 광범위한 영향이 발생해 계획적ㆍ장기적인 대응 조치가 요구되는 경우>>이다.

즉 <<방사성 물질의 대량 유출로 인체 및 환경에 대한 광범위한 영향이 발생해 계획적ㆍ장기적인 대응 조치가 요구되는 경우>>이다!!!



웃음이 사라져 가는 도꾜거리!  생기가 꺼져가는 일본 관동!

사람마다 마스크를 끼고 얼굴이 어두침침하고 전기가 없어 거리도 렬차도 상점도 어두컴컴한 관동!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1개월 하고도 10일이나 지난 지금도 계속 몰몰  연기처럼 퍼지고 있는 방사성물질이 겁나  후꾸시마현에서뿐만 아니라 도꾜를 중심으로 수도권에서도 사랑하는 어린애를 위하여 관서에 피난가는 일본사람들이 속출하고있다.
 
  대지진과 그에 따른 전례없는 대해일(대쯔나미)와 원자력발전소가 잇따라 터지는 피해가 발생한 동북 3현(후꾸시마현, 미야기현, 이와떼현)에서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어린애를 가진 엄마들이 애들을 데리고 관서로 피난하는 일이 적지 않게 벌어지고있다. 이런 사람중에는 대학 교원 부인 등 고학력자 가정이 많다. 애엄마들은 <<방사능에 대한 정부의 말은 믿을수 없다…  만일 이후 나의 애한테서 문제가 생기면 그땐 후회해도 쓸데없게 된다…좌우간 1년쯤 피난해있으면서 사태의 발전을 주시해보고 싶다… 정부는 언제나 <다다찌니 害와 나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애의 장래에 암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는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애에게 이런 리스끄를 안게 할수 없다>>라고 …
(출처: 일본 2대 신문의 하나인 아사히신붕 4월 22일 23면에서)


  일본 지리에 밝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을 드린다.

  일본 수도권(황궁으로부터 반경 60키로이내):
수도인 도꾜도와 가나가와현 대부분, 찌바현 대부분, 사이다마현 대부분과 이바라끼현의 일부분이 속한다.
유명한것은 도꾜23구에 있는 황궁, 총리부, 국회 등등 도꾜, 나가다쬬, 신쥬꾸, 우에노, 시부야, 이께부끄로, 신바시, 아끼하바라, 닙뽀리… 등등 세계에 이름있는 유명한곳들, 가나가와현의 요꼬하마, 가와사끼, 찌바현의 디즈니란도, 나리다국제공항 등등…   

  일본 관동:
5도현, 즉 도꾜도, 가나가와현, 찌바현, 사이다마현, 이바라끼현을 말한다.


  일본 관서:
좁게 말하면 오사까부, 교또부, 효고현이고 넓게 말하면 오사까부, 교또부, 효고현, 나라현, 시가현, 와가야마현, 미에현 등을 말한다.
유명한 도시와 지역으로는 오사까, 교또, 고베, 나라 등 시와 관서국제공항이다. 






아사히신문의 이 기사를 보고 전번달 말에 일본인들에게서 들은 일들이 머리에 잇따라 떠오른다...


도꾜 23구에 있는 150명쯤되는 종업원을 가진 컴퓨터관련 회사의 부장직을 하는 일본인에게서 들은말:

이 사람이 다니는 회사는 중국인이 절반이고 사장도 부사장도 중국인이란다. 사장은 60좌우의 중국 제1대 국비류학생으로 일본에 와서 성공한 상해사람인데 몇해전에 불경기에 처한 이 일본사람이 일하는 회사를 매수하여 지금의 규모로 발전시켰단다. 지진이 일어나서 원자력발전소가 터졌다는 소식이 오자 이 중국인 사장은 중국에 출장을 간다고 합시고는 중국에 피난을 가버렸단다…ㅎㅎ 

부사장도 안전부절 못하다가 며칠후에 자기도 중국에 출장을 가겠다고 하더란다. 그래서 일본인 간부(야끄닝)들이 야단을 쳤단다. 당신까지 가면 회사는 어쩌는가고…그래서 좌우간 부사장은 못가게 되였는데…매일 울상이고 험상이란다…ㅋㅋ


30여명 종업원을 가진 중소기업 일본인 사장 한테서 전번달 말에 들은 것:

이 사장은 집이 요꼬하마시에 있고 그의 중국인 애인도 요꼬하마 중화거리에 있는데 그 중국음식점들의 료리사-초채스푸들이 30여명이나 중국에 피난을 가버려서 큰일 났다고…ㅋ



도꾜에 있는 자동차엔징 기름을 제조하는 큰 회사의 인사과장 일본인에게서 들은 말:

이 회사는 세계 20여개 나라에 분회사나 자회사나 판매소를 가지고 있고 중국에도 상해, 광주 등 3곳에 공장을 가지고있으면서 중국에 진출한 일본 자동차회사들에 납품하고있다. 일본 국내에도 10여곳에 공장과 연구소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의 연구소가 가나가와현 사무가와쬬에 연구소가 하나 있는데, 재작년에 와세다대학 대학원 박사를 마치고 이 연구소에 취직한 중국 북경 사람이 있는데 핵원자력발전소가 터져서 며칠후에 청가서를 내고 돌아가버렸단다. 갈 때의 리유서에 중국의 부모가 너무나 돌아오라고 해서 간다고…간 다음 중국에 있는 그와 전화통화를 여러번 했는데 부모가 견결히 반대하여 돌아갈수가 없다고 하더란다.

이 일본인 인사과장이 이 일을 나와 말할 때는 3월 27일쯤이였던가…그때 그 인사과장은 방사선이 무서워서 근심되여서 그래는 그 심정은 리해되는데 그래도 회사에는 회사의 루루가 있기에 3월 말까지 안 돌아오면 회사의 립장에서는 처분하지 않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후인 4월에 그 인사과장을 또 만났는데 난 그 중국인의 일이 생각키워 물어보았다. 그 중국인은 결국 자기절로 사직했단다…전화와 팩스로 사직서를 내고 사직을…휴-

뭐 일본 유명대학에서 박사까지 나온 재능있는 사람이니 일본에서 핵방사선을 맞으며 위험속에서 살지 않아도 그 어디가나 잘 쓰일것이다…



이러루한 이야기는 가득 하지만 시간상 관계로 이만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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